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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전적
윤지당유고 / 允摯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여류문인 임윤지당의 논·설·잠·명 등을 수록하여 1796년에 간행한 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동생 정주(靖周)가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시동생 신광우(申光祐)와 정주의 발문이 있다. 상편에 전(傳) 2편, 논(論) 11편, 발(跋) 2편
은송당집 / 恩誦堂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역관·문인 이상적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24권 4책. 목판본. 중국 우박계관(藕舶溪館)에서 간행되었다. 속집에 구간기(舊刊記)와 자서가 있다. 『은송당집』의 체재는 다른 문집에 비하여 특이하다. 문(文)과 시의 권수가 별도로 있다. 그리고 일부
읍취헌유고 / 挹翠軒遺稿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학자 박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5년에 증간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초간본은 박은이 죽은 지 3년 뒤에 친구인 이행(李荇)이 박은과 교유하던 여러 친구들에게 흩어져 전해오던 것을 수집하여 1책으로 엮었다. 그 뒤에 아들인 공량(公亮)이 흩어져 있
의전기술 / 宜田記述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육용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2년에 간행한 시문집. 7권 7책. 신활자본. 『의전기술』은 1912년 아들 종윤(鍾允)과 손자 정수(定洙)가 간행하였다. 『의전기술』 3책, 『의전문고』 2책, 『의전시고』 1책, 『의전속고』 1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계집 / 尼溪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박래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3년에 간행한 시문집. 12권 5책. 목활자본. 1893년(고종 30) 후손 치복(致馥)과 외손 김진호(金鎭祜) 등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이계집』 권두에 남헌구(南獻求)와 치복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김진호의 발문이
이목구심서 / 耳目口心書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덕무가 여러 서적에서 초출한 것을 비롯하여 시화·기물·천지자연·인물 등을 모아 엮은 잡록. 6권 2책. 필사본.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권48∼53에 걸쳐 2책으로 수록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목구심서」는 제목에 나타난 바대로 귀로 들
이문집람 / 吏文輯覽 [언어/언어/문자]
『이문(吏文)』에서 어려운 어구를 뽑아서 풀이한 책. 『이문집람』 권2∼4와 『이문속집집람』 1권으로 된 4권 1책. 『이문』은 명나라와 주고받은 외교문서를 모아놓은 책으로 최세진(崔世珍)이 이문의 학습참고서로서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1539년(중종 34)에 편찬하였다
이언언해 / 易言諺解 [언어/언어/문자]
1884년경에 『이언』을 언해하여 간행한 책. 『이언』은 청나라 정관응(鄭觀應)이 청나라의 쇠퇴를 염려하여 서양의 정치·제도·국방·경제 등을 소개하여 국세를 만회시키고자 1880년에 한문으로 간행한 책이다. 이것을 다시 한글로 언해한 것이 『이언언해』인데, 모두 한글로
이참봉집 / 李參奉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학자 이광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05년(순조 5)에 간행된 것으로 건(乾)·곤(坤)으로 분리되어 있다. 『이참봉집』 제 1책의 앞에는 이만수(李晩秀)·신대우(申大羽)의 서문이 있다. 발문은 제 4권 끝부분
이한림집주 / 李翰林集注 [문학/한문학]
고려전기 문인 최유청이 이백의 문집을 풀이한 주석서. 『이한림집주(李翰林集註)』는 최유청이 왕명을 받들어 당(唐)나라 시인 이백(701~762)의 문집을 주해한 책이다. 이백이 당 현종 때 한림학사(翰林學士)를 지냈으므로 문집명에 ‘한림’이라 붙인 것이다. 『이한림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