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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개천묵방리지석묘 / 价川墨房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개천군 묵방리 노동자구 일대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군[支石墓群]. 출토된 유물은 묵방리형토기[墨房里型土器], 물고기모양[魚形] 반달돌칼[半月形石刀], 간돌검[磨製石劍], 간돌화살촉[磨製石鏃] 등이 있다. 토기는 흑갈색의 간토기[磨製土器]로 젖꼭지모양손잡이[
개천향교 / 价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개천군(현재의 개천시) 조양면 봉명리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전사청(典祀廳)·숭화재(崇華齋)·신문(神
개태사지 / 開泰寺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고려전기 제1대 태조 왕건이 창건한 개태사의 사찰터.시도기념물. 지정면적 5,412㎡. 충청남도 기념물 제44호. 개태사 경역은 크게 두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현재 삼존불의 보호각과 요사체가 있는 지역으로 사찰이 운영되는 현재의
거동사대웅전 / 巨洞寺大雄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거동사에 있는 조선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37호.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지붕건물. 거동사는 신라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조선시대까지 대찰이었다고 하나 자세한 내력은 전하지 않는다.
거연정 / 巨然亭 [예술·체육/건축]
북한의 행정구역상 자강도 강계시 남산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정. 정면 3칸, 측면 2칸의 합각지붕건물. 군사기술을 연마하던 사정(射亭)으로, 지금의 건물은 1890년에 세운 것이다.
거열성 / 居烈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에 있는 남북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통일신라의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거열성은 거창군의 북서쪽에 위치한 해발 572m의 건흥산 정상부와 앞쪽의 봉우리 양옆의 계곡을 둘러싼 형태로 축성된 통일신라시대의 포곡식산성이다. 거열성은 ‘거열산성(居烈山城
거제 둔덕기성 / 巨濟 屯德岐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성곽.사적. 사적 제590호. 폐왕성(廢王城)으로 불리는 둔덕기성은 거제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축조된 성곽으로 알려져 있다. 발굴조사 결과 신라시대에 초축되어 고려시대에 수축되었으며 삼국시대 거제의 옛지명인 상군(裳
거제기성관 / 巨濟岐城館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에 있는 조선전기 거제현 7진의 군영 본부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된 관청.객사. 시도유형문화재. 본래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81호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거제칠정(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46호) 등과 통합되어 2007년 7월 31일 사적 제484호 거
거제옥녀봉봉수대 / 巨濟玉女峰烽燧臺 [경제·산업/교통]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에 있는 봉수대. 경상남도 기념물 제129호.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봉수대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보면, 거제현에는 봉화가 가라산 한 곳뿐이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보면, 거제현에는 봉수가 계룡산봉수, 가라산봉수 두 곳 있었다. 따라서 옥녀
거제향교 / 巨濟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서정리에 있는 향교.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206호.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서 창건되었으며, 창건연대는 미상이다. 1592년 임진왜란으로 고현성이 함락되었을 때 성밖에 있던 이 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