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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개령향교 / 開寧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에 있는 향교. 1473년(성종 4)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522년에 현감 태두남(太斗南)이 중수하고 1563년에 현감 윤희주(尹希周)가 지방유림과 더불어 보수하였다.
개모성 / 蓋牟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요령성 심양시(瀋陽市) 소가둔구(蘇家屯區) 탑산산성(塔山山城)으로 비정되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고구려의 토축 성곽. 고구려가 요동지역을 차지한 후 1차방어선으로 배치한 요충성(要衝城)의 하나이다. 645년(보장왕 4) 당태종이 고구려를 침공할 때 당의 장군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 開城敬天寺址十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후기 제29대 충목왕 당시 건립한 석조 불탑.국보. 국보 제86호. 높이 13.5m. 고려 후기 충목왕 때 조성된 석탑으로 기존의 신라계 석탑과는 양식을 달리하는 특수형 석탑이다. 개성경천사지십층석탑의 제1층 옥신 이맛돌에는
개성 남계원지 칠층석탑 / 開城南溪院址七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2중 기단에 7층의 탑신을 세운 석조 불탑.석탑. 국보. 높이 7.54m. 석탑이 있던 곳이 개국사(開國寺)터로 알려져서, 개국사탑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개국사는 다른 곳에 자리하였고, 석탑이 있던 곳은 남계원이 있었던
개성국화리유적 / 開城國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장단군 대강면 마정리(현재 북한의 개성지구 장풍군 국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1979년 발전건설공사중 국화리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2㎞ 지점의 서달산 아래의 한 고지 북쪽 경사면 중턱 지표하 120㎝ 깊이에서 청동기시대 후기의 유물인 청동과(靑銅戈)
개성남대문 / 開城南大門 [예술·체육/건축]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 있는 조선시대 개성 내성(內城)의 남쪽 문(門).성문. 1층은 석축이며, 2층은 정면 3칸(12.63m), 측면 2칸(7.96m)의 합각지붕. 목조 단층누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성 내성(內城)의 남문(南門)으로, 1394년(태조 3)에 처음으로
개성성곽 / 開城城廓 [예술·체육/건축]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 있는 고려전기 석축 성곽.도성. 왕성인 내성은 둘레가 2,600칸이고 문 20개로 왕궁을 둘러싼 것으로, 만월대를 중심으로 한 네모진 것이었다. 나성은 송악산의 남쪽 사면과 남산까지를 둘러 시가지 전체를 포위하듯 축조했다. 나성은 거란족의 침입에
개운포성지 / 開雲浦城址 [예술·체육/건축]
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조선시대 석축 성곽터.시도기념물.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행정구역상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성암동성지(城巖洞城址)’라고도 한다. 성벽의 길이 4,229척, 성내의 면적이 4만 8363평방미터나 되는
개원사지 / 開元寺址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조선시대 개원사의 사찰터.시도기념물. 경기도 기념물 제119호. 면적 9,821㎡. 남한산성의 동문 안에 있었던 개원사는 임진왜란 때 파손된 남한산성을 수축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조선 승병들을 지휘하던 총지휘소였다. 189
개원성자산성 / 開元城子山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요령성 철령시 개원시 팔과수향 고성자촌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성곽.산성. 철령시(鐵嶺市) 개원시(開原市) 팔과수향(八棵樹鄕) 고성자촌(古城子村)의 해발 200m인 동산(東山)에 있는 고구려 산성이다. 연반하(碾盤河)와 청하(淸河)가 만나는 삼각 지점에 위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