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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경시집 / 金良鏡詩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 문인 김양경(金良鏡, ?~1235)의 시문집(詩文集). 『김양경시집(金良鏡詩集)』에 관한 기록은 『허백당집(虛白堂集)』 권6과 『해동문헌총록(海東文獻總錄)』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성현(成俔, 1439~1504)이 「김양경시집서(金良鏡詩集
김영근 / 金永根 [문학/한문학]
개항기 및 일제강점기의 유학자.우국지사. 김영근(金永根)은 1865년 전라남도 강진군 신기(新基, 현 칠량면 명주리 신기)에서 태어났다. 조상 대대로 이 곳에 세거하였으며, 부친 김도순(金道淳)은 절충장군(折衝將軍) 행용양위(行龍驤衛)와 금갑도(金甲島) 만호(萬戶)를
김황원 / 金黃元 [문학/한문학]
고려시대의 문신·시인. 일찍이 문과에 급제하여 예부시랑(禮部侍郎)·한림학사(翰林學士) 등을 지냈다. 학문에 힘써 고시(古詩)로 이름을 떨쳐 해동 제일이라는 일컬음을 받았다고 하며, 청직하여 권세에 아부하지 않았다. 김황원은 예종 때에는 중서사인(中書舍人)으로 요나라에
낙도교거집 / 樂道郊居集 [문학/한문학]
고려 전기 장군 강감찬(姜邯贊, 948~1031)의 시문집(詩文集). 『낙도교거집(樂道郊居集)』에 대한 기사는 『고려사』 권94 「강감찬열전」,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강감찬이 벼슬에서 물러난 후 성남(城南)의 별장에서 살면서 『구선
낙사시사 / 洛社詩社 [문학/한문학]
조선 숙종 때 임준원(林俊元)이 중심이 된 문인들의 모임. 시회의 결성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임진왜란 때 유희경(劉希慶)이 주축이 된 ‘풍월향도(風月香徒)’와 맥락을 같이하는 위항인(委巷人)들의 시사로서 임준원의 사망시까지 활동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동인으로는 임준원
낙하생고 / 洛下生藁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학규(李學逵)의 시문집. 이 전집에 수록된 그의 저술은 춘성당집(春星堂集)(詩), 죽수집(竹樹集)(詩), 삼서(蔘書)(삼재배에 관한 내용), 인수옥집(因樹屋集) 1·2·3(詩·文), 영남악부(嶺南樂府)(영사악부시), 인수옥집 4·5·6·7·8(詩·文
난부인 / 嬾婦引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홍간(洪侃)이 지은 한시. 고려 중기에 홍간(洪侃)이 지은 한시. 칠언고시로 『홍애유고 洪涯遺稿』, 『동문선 東文選』 권6, 『청구풍아 靑丘風雅』 권2, 『기아 箕雅』 권13, 『대동시선 大東詩選』 권1에 실려 있다. 홍간의 시에 대하여 허균(許筠)은 『성
난설헌집 / 蘭雪軒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 허난설헌(許蘭雪軒)의 시문집. 『난설헌집』에 수록된 작품은 시가 총 210수이고 기타 사(辭) 1수, 「몽유광상산시서 夢遊廣桑山詩序」 1편, 「광한전백옥루상량문 廣寒殿白玉樓上梁文」 1편으로 이루어져 있고, 부록으로 주지번의 서문, 양유년의 난설헌집제사
남궁선생전 / 南宮先生傳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지은 한문소설. 『성소부부고 惺所覆瓿藁』 제8권 문부(文部) 제5의 전(傳) 속에 있는데 5편의 작품 중에서 가장 길다. 「홍길동전」과 더불어 허균소설의 쌍벽을 이룬 「남궁선생전」은 전기체소설이 갖는 하나의 전형(典型)과 같이, 실재하였던 남
남도집 / 南都集 [문학/한문학]
고려 전기 문인 최유청(崔惟淸, 1095~1174)의 시문집(詩文集). 『남도집(南都集)』에 관한 기록은 『고려사』 권99 「최유청열전」과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최자(崔滋)가 엮은 『보한집』(권상)에서는 최유청의 문집을 『문숙공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