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식물 > 식물(일반) 총 26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식물 > 식물(일반)
뚝향나무 / ─香─ [과학/식물]
측백나무과 향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침엽 소교목. 함경북도와 평안북도를 제외한 전국의 표고 100∼1,300m 지역에 분포한다. 뚝향나무는 향나무의 변종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특산식물이다. 앉은향나무라고도 한다. 학명은 Juniperus chinensis var. hor
마 / Dioscorea batatas DECNE [과학/식물]
마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식물. 한자어로는 서여(薯蕷) 또는 산약(山藥)이라고 한다. 학명은 Dioscorea batatas DECNE.이다. 덩굴성 초본식물로 줄기는 우선(右旋)하여 상행함으로써 타물체에 감기는 성질을 가진다. 잎은 길이 6∼12㎝의 잎자루와 난형의
마늘 / Allium sativum for. pekinense MAKINO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한자어로는 산(蒜)이라 하는데, ≪명물기략 名物紀略≫에서는 어원에 대해 “맛이 매우 날(辣:몹시 매울 날)하므로 맹랄(猛辣)이라, 이것이 변하여 마랄→마늘이 되었다.”고 풀이하고 있다. 학명은 Allium sativum for. pek
마황 / 麻黃 [과학/식물]
마황과에 속하는 초본성 관목인 풀마황·쇠뜨기마황·중마황의 전초(全草)를 말린 약재. 원산지는 중국의 동북부와 몽고지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수입하여 사용한다. 약효성분으로는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는데 주성분은 엘-에페드린과 디-슈도에페드린이다. 약성은 온화하며, 맛은
만리화 / 萬里花 [과학/식물]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학명은 Forsythia ovata NAKAI.이다. 경상북도·강원도 및 황해도의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서 1∼1.5m쯤 된다. 가지는 회색 또는 검은 회색이며 피목이 있다. 잎은 마주 나고 넓은 달걀모양이고
말채나무 / Cornus walteri F.T.Wangerin [과학/식물]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말채나무는 층층나무과의 큰키나무이다. 높이는 10m 정도까지 큰다. 동북아시아 온대 지역에 넓게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의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학명은 Cornus walteri F.T.Wangerin이다
매자나무 / Berberis koreana PALIBIN. [과학/식물]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높이는 2m에 달하며 가지가 많고 소지(小枝)에 세로로 홈이 있다. 2년지(年枝)는 적색 또는 암갈색으로 되고 잎이 변한 5∼10㎜의 가시가 있다. 잎은 가죽질이며 도난형·난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3∼7㎝이고 끝이 둥글며 밑이 심히 좁아
매화나무 / 梅花─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소교목. 높이는 5m 정도 자라고, 가지는 초록색이며 잔털이 돋는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난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잔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연한 홍색이 도는 흰빛으로 향기가 강하다. 꽃잎은
매화마름 / 梅花─ [과학/식물]
미나리아재비과 미나리아재비속에 속하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 풀. 전체 길이가 50㎝ 정도로 자란다. 줄기는 속이 비어 있고 가지는 갈라진다.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잔털이 난 짧은 잎자루가 있다. 물속 잎은 마디마다 어긋나게 달리며 3∼4번 가는 실처럼 갈라진다.
맥문동 / 麥門冬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맥문동이라는 이름은 굉맥(0x956e麥)과 같아서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며, 그 뿌리가 보리의 뿌리와 같은데 수염뿌리가 있어서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고, 부추의 잎과 비슷하고 겨울에도 살아 있어서 불리게 된 것이라고도 한다. 고려 때 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