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식물 > 보호수 총 25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식물 > 보호수
내곡모감주나무군락 / 內谷─群落 [과학/식물]
대구광역시 동구 내곡동에 있는 모감주나무군락.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8호. 약 1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는데 그 중 4그루는 오래된 것으로 수령이 약 35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밖의 것은 수령이 5∼10년생으로 추정되는 비교적 어린 모감주나무이다. 모감주나무는 종자
내금강전나무림 / 內金剛─林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금강군 내강리에 있는 전나무숲. 북한 천연기념물 제458호. 전나무숲은 내금강 마을을 지나 표훈사까지 가는 길 주변에 퍼져 있다. 토양은 화강편마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며 메흙으로서 토양수분이 많다. 130㏊를 보호구역으로 정하였다. 제일
내장산 굴거리나무 군락 / 內藏山 ─群落 [과학/식물]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에 있는 굴거리나무 군락지. 천연기념물 제91호. 면적 360,993㎡. 내장산 내장사 앞쪽에 있는 비교적 낮은 산봉우리로 올라가면 그곳에 굴거리나무의 군락이 있다. 굴거리나무는 대극과(大戟科)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는 큰 나무가 드물
단양 영천리 측백나무 숲 / 丹陽 令泉里 側柏― [과학/식물]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영천리에 있는 측백수림. 천연기념물 제62호. 면적 54,347㎡. 이 일대는 석회암지대로 측백나무 주변의 다른 식생은 거의 파괴되었다. 민가 뒤쪽이나 바위틈에는 난대성양치식물인 도깨비고비가 자라고 있는데, 이곳이 서쪽의 자생북한지로 보인다. 또
단천만지송 / 端川萬枝松 [과학/식물]
함경남도 단천시 달전리에 있는 반송. 북한 천연기념물 제298호. 만지송은 반송을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반송은 가지가 밑에서 많이 갈라져 퍼지므로 수관이 쟁반같이 생겼다고 반송으로 부르지만 가지가 많다고 만지송 또는 천지송, 가지가 퍼졌다고 퍼진소나무 등으로 부르
담양 관방제림 / 潭陽 官防堤林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남산리에 있는 수해 방지용 숲. 천연기념물 제366호. 면적 4만 9,228㎡. 나무의 나이는 300년 내외이고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1∼3m 정도이다. 담양 지역은 비가 많이 내리는 곳으로 수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1648년(인조 26) 담양부사
담양 대치리 느티나무 / 潭陽 大峙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대치리에 있는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84호. 높이 2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7.9m인 노거수로서 나무의 나이는 약 6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지의 길이는 동쪽 14m, 서쪽 13.6m, 남쪽 12.8m, 북쪽 13m이다. 이 나무는 한
담양 봉안리 은행나무 / 潭陽鳳安里銀杏─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무정면 봉안리에 소재한 은행나무. 2007년 8월 9일에 천연기념물 제482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는 1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북쪽 가지가 8m, 남쪽 가지가 1.24m이다. 수관 폭은 동서 방향이 22.5m,
담양경상리느티나무 / 潭陽京相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경상리에 있는 느티나무. 전라남도 기념물 제141호. 경상리의 느티나무는 마을 남쪽 골짜기 가파른 언덕위에 왕대나무숲에 이웃해서 서있다. 높이 35m, 가슴높이줄기둘레 7.9m, 수관 폭 40m,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담양후산리은행나무 / 潭陽后山里銀杏─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에 있는 은행나무. 전라남도 기념물 제45호. 이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600년으로 추정되는 노거목이다. 이 나무는 일명 인조대왕(仁祖大王)의 계마행(繫馬杏)이라고도 한다. 고전천(高傳川)의 기록에 따르면 인조대왕이 잠저(潛邸)에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