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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 / 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국보 제235호. 1권 1첩. 이 사경은 당나라 반야(般若)가 한역(漢譯)한 「보현행원품」으로 지정(至正) 연간(1341∼1367)에 삼중대광(三重大匡) 영인군(寧仁君) 이야선불화(李也先不花)가
감지금니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업경 권7 / 紺紙金泥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卷七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불정수능엄경』 권7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보물 제756호. 권7. 1권 1첩. 필사본. 흔히 『능엄경』으로 부르며 당나라 반랄밀제(般刺蜜帝)가 번역한 10권 가운데 하나로 불정다라니의 공덕에 관한 내용이며 첩장본(帖裝本)이다.이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3-4 / 紺紙金泥妙法蓮華經卷三~四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 사이에 『묘법연화경』 권3·4를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보물 제314호. 2책. 『법화경』 권3·권4에 해당되며, 1절(折)에 6행 17자씩 배열되어 있는 절첩본(折帖本)이다. 표장(表裝)은 권3과 권4의 문양이 약간 다르나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6-7 / 紺紙金泥妙法蓮華經 卷六∼七 [종교·철학/불교]
1294년 『묘법연화경』 권6·7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28호. 단양 방곡사 소장 감지금니묘법연화경(紺紙金泥妙法蓮華經) 권6∼7은 1294년(충렬왕 20) 전 종부령 안절(安節)이 발원하여 흥왕사(興王寺)에 시주된 경전
감지금니미륵하생경 / 紺紙金泥彌勒下生經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미륵하생경』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1권 1첩. 보물 제1099호. 역자명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서진(西晉)의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한 경전이다. 미륵불이 하생(下生)하여 중생을 구제하고 불국토(佛國土)를 이룬다는 내용으로 중생에게
감지당유고 / 坎止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9년에 간행한 시문집. 1779년(정조 3) 그의 4세손 종후(鍾厚)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양행(金亮行)의 서문이 있다. 권1에 소 3편, 계문 10편, 권2에 서(書) 10편, 변 2편, 의(議)·잡저 각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종교·철학/불교]
1336년 『묘법연화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1559호. 1336년(고려 충숙왕 복위 5)에 감색 종이에 은니로 쓴 사경이다. 불타발타라가 한역한 『대방광불화엄경』 진본(60권본) 중의 3권과 실차난타가 한역한 주본(80권본) 중의 4권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1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貞元本卷三十一 [종교·철학/불교]
1337년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의 권31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국보 제215호. 반야(般若)가 당 정원(貞元) 연간(795∼798) 대방광불화엄경의 마지막 품인 입법계품(入法界品)만을 40권으로 번역한 정원본 화엄경 중 권31의 본문을 옮겨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45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貞元本卷三十四 [종교·철학/불교]
1337년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의 권34를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751호. 반야(般若)가 당 정원(貞元)년간(795∼798) 대방광불화엄경의 마지막 품인 입법계품(入法界品, 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을 줄인 명칭)만을 40권으로 번역한 정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가운데 권37 1권 1첩은 보물 제754호, 권5와 권6 2권 1첩은 보물 제755호로 지정되었다. 호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1)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