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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예술·체육 > 건축
경복궁 근정문 및 행각 / 景福宮勤政門─行閣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 근정전의 남문으로 좌우로 행각이 둘러싸고 있는 궁궐건물.궁문. 보물. 보물 제812호. 경복궁 근정문은 좌우에 행각이 둘러싸고 있는 근정전의 남문으로, 1395년(태조 4) 경복궁과 함께 건립되었으나 임진왜란 이후 불에 타 버려
경복궁 자경전 / 景福宮慈慶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 대비들의 침전으로 이용된 궁궐건물.전각. 보물. 자경전은 경복궁 안에 있는 대비들의 침전으로, 1867년(고종 4) 자미당 터에 신정왕후를 위해 지은 전각이었으나 이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888년(고종 25)에 중건되었다. 경
경복궁강녕전 / 景福宮康寧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전기 왕이 거처하며 침전으로 사용한 궁궐건물. 동소침인 연생전(延生殿), 서소침인 경성전(慶成殿), 그리고 연길당(延吉堂)과 응지당(膺祉堂)을 포함한 침전 일곽의 중심 건물이다. 규모는 정면 11칸, 측면 5칸이다. 평면은 좌우대칭을
경복궁건춘문 / 景福宮建春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 있는 조선 후기 궁문. 정면 3칸, 측면 2칸의 우진각지붕건물. 경복궁 중건 당시인 1865년에 세웠다. 홍예문의 천장에는 널판을 대고 그 위에 용을 그려서 궁성의 출입문임을 상징하고 있다. 일본인들에 의하여 조선총독부청사가 세워진 뒤
경복궁광화문 / 景福宮光化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전기 에 세워진 경복궁 남쪽의 궁궐건물.궁문(宮門). 조선 왕실과 국가의 권위를 상징적으로 대변하는 문으로, 석축기단(石築基壇)에 3궐(三闕)의 홍예(虹霓)를 만들고 그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형식의 중층집으로 우진각지붕을
경복궁교태전 / 景福宮交泰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었던 조선후기 왕비의 침전으로 지어진 궁궐건물.전각. 1917년에 불타 없어진 창덕궁 대조전을 짓는다는 구실 아래, 1920년 일본인들에 의해 헐려 대조전의 부재로 사용되었다. 원래 교태전이 있었던 자리에는 석탑·부도(浮圖) 등 민족항일기에
경복궁문소전 / 景福宮文昭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었던 조선전기 제1대 태조의 왕비 신의왕후 한씨를 모신 사당.궁궐건물·묘전(廟殿). 규모는 후침(後寢) 5칸, 전전(前殿) 3칸이며, 각각 감실(龕室)을 두었다. 조선태조의 비인 신의왕후 한씨(神懿王后韓氏)를 봉안하던 사당으로 1396년(태
경복궁사정전 / 景福宮思政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 있는 조선 후기의 전각.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의 단층 팔작기와지붕건물. 근정전 뒤 사정문 안에 자리잡고 있는 건물로, 왕이 평상시에 거처하면서 정사를 보살피던 전당이다. 현재의 건물은 1867년에 중건된 것이다. 왕으로 하여
경복궁수정전 / 景福宮修政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재건된 전각.보물. 정면 10칸, 측면 4칸의 익공계(翼工系) 팔작기와지붕건물. 세종 때 집현전으로 쓰이던 건물로서,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고종 때 재건되면서 건물 명칭이 바뀌었다. 근정전의 서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경회루의 바
경복궁영추문 / 景福宮迎秋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전기 겹처마 우진각지붕 형태의 문(門).궁궐문루. 「북궐도형」에는 “이익공 고16척 광15척 주장8척 어간17척 좌우협간8척식(二翼工 高十六尺 廣十五尺 柱長八尺 御間十七尺 左右挾間八尺式)”이라고 하였고,「경복궁배치도」에는 정사각형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