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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역사
강대홍 / 姜大洪 [역사/근대사]
1904-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김해(金海)이다. 1925년 1월 경남청년연맹 준비위원을 맡았으며, 같은 해 6월 진영소작인회 창립대회 실행위원을 지냈다. 1926년 10월 동아일보 부산지국에서 기자생활을 할 때 김단야(金丹冶)·박헌영(朴
강덕선 / 姜德善 [역사/근대사]
1912-194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강원도 강릉(江陵)이다. 형은 사회주의운동가 강익선(姜益善)이다. 강릉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28년 강릉농업학교 제1회 신입생으로 입학하였다. 1930년 5월 재학 중에 강릉농업학교 독서회 결성식에 참
강도구 / 姜道求 [역사/근대사]
1902-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함경남도 홍원(洪原)이다. 학천보통학교와 서울 중동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중동학교 재학 시절 북풍회계 학생운동단체인 서울학생구락부 간부로 활약하였다. 1925년 도쿄에서 약 2년간 하던 공부를 학비부족으로 중단하고 귀
강도일기 / 江都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어한명이 병자호란 당시에 작성한 일기. 1책. 필사본.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때 봉림대군(鳳林大君)과 인평대군(麟平大君) 등은 강화로 피란하였는데, 이때 경기좌도 수운판관(京畿左道水運判官)이었던 필자가 갑곶진(甲串津)에서 강화까지 궁실을 보호하
강도충렬록 / 江都忠烈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창협이 충렬사에 관한 기록을 모아 1701년에 편찬한 전기. 2권 1책. 인본(印本). 1701년(숙종 27)에 간행되었으며, 원래 표제는 ‘충렬록(忠烈錄)’으로만 쓰여 있다.강화도 충렬사는 병자호란 당시 성이 함락되면서 순절하였던 우의정 김상용(
강동범 / 姜東範 [역사/근대사]
1892-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함경북도 성진(城津)이고, 거주지는 중국이다. 1929년 8월 북간도(北間島) 혁명자구원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1925년 김재봉(金在鳳)·유진희(兪鎭熙)·김약수(金若水) 등이 서울에서 항일투쟁 방식을 공산주의 방식
강동전말 / 江東顚末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강동현감 서만수와 관찰사 이조원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진소 변명의 시말을 적은 실기. 1책. 필사본. 편자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내용상으로 이조원의 후손에 의해 편집된 것으로 보인다.서두에 결산전의 내역과 행관(行關)주 03)이 소개되고, 서만수의 상소, 이
강두석 / 姜斗錫 [역사/근대사]
1903-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진주(晉州)이다. 일본 도쿄의 중앙대학 경제과를 졸업한 후 귀국하였는데, 일본 유학 당시 사회과학 연구를 통해 공산주의 사상을 받아들였다. 1928년 2월 진주농민연맹이 창립되자 쟁의부 의원에 임명되었으며,
강두안 / 姜斗安 [역사/근대사]
1922-1944. 독립운동가. 경상남도 통영 출신. 1939년 대구사범학교 재학중 박효준(朴孝濬)·이태길(李泰吉)·문홍의(文洪義) 등과 함께 비밀결사를 조직할 것을 결의하였다. 그리하여 일제의 감시를 피하기 위하여 표면상으로는 문예활동을 표방하여 대구사범학교 문예부를
강릉강문동유적 / 江陵江門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에 있는 철기시대의 주거지 유적. 이 유적은 경포호수의 남쪽 동해변의 해안사구에 위치한다. 1992년 이 곳에서 초당식품 공장 신축공사 중 유구와 유물이 발견되어 강릉대학교 박물관이 발굴하여 움집터(竪穴住居址) 1기를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