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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동투조식리 / 金銅透彫飾履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금동제 신발. 청동에 도금하여 만든 신발로, 현재 도쿄[東京]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일본 중요문화재(重要文化財)로 지정되어 있다. 정식 발굴 조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출토지가 분명하지 않지만 경상남도 창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에

  • 금동향로 / 金銅香爐 [예술·체육/공예]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용주사(龍珠寺)에 있는 조선시대의 향로. 높이 40㎝.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호. 중국 명(明)나라에서 전래되어 궁중에서 사용하던 것을, 조선시대의 정조가 그의 부왕(父王)인 장헌세자(莊獻世子)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원침(園寢)을 양주(楊

  • 금령총금관 / 金鈴塚金冠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동에 있는 신라시대 무덤인 금령총(金鈴塚)에서 출토된 금관. 보물 제338호. 금령총은 봉황대의 남쪽에 인접해 있는 작은 무덤이다. 발굴조사 당시 유리로 장식된 금방울이 출토되었다 해서 ‘금령총’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이 무덤에서 출토된 장신구는

  • 금산사향로 / 金山寺香爐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향로. 높이 28㎝, 지름 35.5㎝. 일본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사의 향로로, 몸체는 잃어버리고 대좌만 남아 있다. 굽은 2단으로 둘레가 보통보다 굵은 것으로 보아 향로의 몸체가 비교적 컸던 것으로 짐작된다.노대(爐臺)의 상부에는 이중의

  • 금은장 환두대도 / 金銀裝環頭大刀 [예술·체육/공예]

    장식이 있는 삼국시대의 둥근 고리 큰칼. 금은으로 장식한 환두대도로, 칼의 몸체는 결실되었고 현재 손잡이 부분만 남아 있다. 일본 중요문화재(重要文化財)로 지정되어 있고 도쿄[東京]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정식 발굴 조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출토지가 분명하지 않

  • 기묘제현수첩 / 己昴諸賢手帖 [예술·체육/서예]

    조선 전기 기묘제현들의 서간(書簡)을 모은 서첩. 보물 제1198호. 이 첩은 순흥안씨 사재(思齋) 안처순(安處順)이 동료에게서 받은 서간을 모은 것인데, 대부분 기묘사화에 관련된 인물이다.모두 12명의 서간 39통이 70면에 실려있는데, 장옥(張玉), 조광조(趙光祖)

  • 기묘제현수필 / 己卯諸賢手筆 [예술·체육/서예]

    조선 전기 기묘명현의 송별시를 모은 서첩. 보물 제1197호. 이 서첩은 순흥안씨 사재(思齋) 안처순(安處順)이 1518년 홍문관 박사로 재직할 때 남원에 계신 모친을 위해 가까운 곳의 지방관을 자청, 구례 현감에 부임하게 되자, 유용근(柳庸謹), 조광조(趙光祖)를 비

  • 김부필혼서 / 金富弼婚書 [사회/가족]

    1536년 7월 성균진사 조치당이 외손 김부필을 장가보내기 위하여 납채로 보낸 문서.혼서. 원래 혼서는 예서(禮書)·예장(禮狀)이라고도 하며, 장지(狀紙)를 간지 모양으로 접어서 썼다. 넓은 의미의 혼서에는 사주단자와 택일에 관한 서장까지도 포함되나, 김부필의 혼서는

  • 김성일 종가 전적 / 金誠一宗家典籍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학자 김성일의 종손가(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 소장된 유학서.종가유물. 이 전적들은 보물 제905호로 지정된 것들로 56종 261책이다.『경자자체(庚子字體)』·『사기(史記)』등 간본(刊本) 28종 176책, 김성일의 자필본인『경연일기(經筵日記)』

  • 김정희 종가 유물 / 金正喜宗家遺物 [예술·체육/공예]

    조선 말기의 선비이며 서화가였던 김정희의 일괄 유물. 보물 제547호. 이 유물들은 원래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김정희 종가인 김성기(金聲基)의 집에 소장되어 있었으나, 보존 관계상 국립중앙박물관에 기탁, 보관되어 있다. 김정희 종가 유물은 생전에 그가 지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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