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자료 집성(集成)과 정본화(定本化)

현재 국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인물 중의 한 사람인 栗谷 李珥(1536∼1584)의 文集인 《栗谷全書》의 定本을 편찬해서 학계에 표준 텍스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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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車輦館)蟠松
    (車輦館)蟠松 霜皮鐵幹老盤松, 韻入長風撼遠峯。 影合太陰林月暝, 氣通喬嶽洞雲封。 羣賢撫玩芳蹤杳, 雙鳳徘徊晩色濃。 護惜敢忘嘉樹傳, 只愁雷雨化蒼龍。
  • ■ 孝女碑
    孝女碑 시규1‧초국2‧중규1‧중규2 및 《皇華集》에는 2수로 되어 있으나 2수 중 제1수는 고경명의 시라 하여 전서에서는 탈락되었음. 그러나 《
  • ■ (納淸亭)三首
    (納淸亭)三首 시규1‧초국2‧중규1‧중규2에는 본래 4수가 실려 있는데 제1 수는 전홍, 전순본에서는 〈次王天使 沿路作〉으로 분류되어 실려 있고
  • ■ (練光亭)
    (練光亭) 練....亭: 高敬命, 《霽峯集‧皇華和稿》의 시 “練光亭”과 일치. 원집에서는 고경명의 시라 하여 제외된 시를 《皇華集》에 실린
  • ■ (箕子廟)二首
    (箕子廟)二首 二首: 시규1‧초국2‧중규1‧중규2에는 “三首”로 되어 있고. 3수중 제1, 2수. 東土當年建國賓, 邑居依舊井田湮。 曾將疇範傳華
  • ■ 泛(大同江)二首
    泛(大同江)二首 暫上蘭舟駐四黃, 列城簪笏摠賓將。 淸遊未半斜陽盡, 山色蒼蒼接水光。 長途敢問馬玄黃, 玉帛相交秖敬將。 入眼忽驚逢絶寶, 錦囊纔發座生
  • ■ 次(黃天使)(浮碧樓)韻
    次(黃天使)(浮碧樓)韻 次...韻: 시규1‧초국2‧중규1‧중규2에는 “次正使浮碧樓韻”. 畫欄危棟枕巃嵸, 俯闞 闞: 시규1‧초국2‧중규1
  • ■ 次(黃天使)(太虛樓)韻
    次(黃天使)(太虛樓)韻 次....韻: ‧ “次正使太虛樓韻”. 遶樓山骨瘦稜稜, 十二欄 欄: 시규1‧초국2‧중규2에는 “攔”, 《皇華集》에는
  • ■ 次(黃天使)頒詔記事韻
    次(黃天使)頒詔記事韻 丁東漏盡叫天雞, 夙駕懸燈渡野谿。 笙鶴溢街迎彩羽, 龍光滿國啓金泥。 偏承帝眷優藩服, 更賀皇威埽狄鞮。 慶罷還愁霄漢遠, 繡衣
  • ■ 次(王天使)(沿途)諸作【幷序】
    次(王天使)(沿途)諸作【幷序】 次....序: 속1에는 “次韻副使沿途諸作”. 伏承辱示途中盛作, 奎璧燦爛, 不勝忭 忭: 속1 및 《皇華集》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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