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1906년부터 1938년까지 일제가 한국을 침략하면서 한국의 관습, 민속, 제도, 일상생활 등에 관하여 조사하고 관련 자료들을 대량으로 생산하였다. 이 자료들은 근대 한국인의 생활상을 복원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전체 2,790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 부모가 유언으로써 보호자를 지정할 수 있는가의 유무
    이 자료는 조선총독부가 조선인의 친족 관습의 조사항목 중에서 민법상의 유언(遺言) 관습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조사, 기록한 것이다. 조사방법으로는 실지조사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조사자가 질문하고 응답자가 답변한 것을 기록하였다. 언제 조사가 이루어졌는지 알 ...
    분류민사 | 소장처수원시박물관
  • (10-5) (채권)소작종류 사음
    이 자료의 표제에는 아무런 제목이 없으며 좌측 하단 작은 글씨로 [채권]이라고 적혀 있을 뿐이다. 자료명인 [채권] 소작의 종류, 사음은 목록에 보이는 항목을 소장 기관의 작성자가 목록에 의거해 임의로 제(題)한 것이다. 내용에 경상북도, 의성, 예천, 영주, 안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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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풍속) 관혼상제
    조선총독부에서 관혼상제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여 정리한 자료이다. 총 14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어로 작성하였다. 생산연도와 작성자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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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풍속) 장식
    이 자료는 조선총독부에서 장례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여 작성한 보고서이다. 생산연도와 작성자는 알 수 없다. 총 11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어로 작성하였다. 조사지역은 충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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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물권) 물권 채권 친족 상속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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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능력) 능력에 관한 사항
    분류민사 | 소장처수원시박물관
  • (6-1) (친족 상속) 친족에 관한 사항
    분류민사 | 소장처수원시박물관
  • (6-3) (능력) 현재의 행위능력과 연령과의 관계
    분류민사 | 소장처수원시박물관
  • (6-4)(친족 상속) 종회 및 문회 등
    이 자료의 표 제목은 표기되어 있지 않다. “(6-4)(친족 상속) 종회 및 문회 등”은 수원시박물관이 해당 자료를 수집한 후에 목록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표제로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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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풍속 제도) 승려의 씨명
    조선총독부에서 승려에 관하여 조사한 자료이다. 총 23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어로 작성하였다. 작성자와 생산연도 등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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