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1906년부터 1938년까지 일제가 한국을 침략하면서 한국의 관습, 민속, 제도, 일상생활 등에 관하여 조사하고 관련 자료들을 대량으로 생산하였다. 이 자료들은 근대 한국인의 생활상을 복원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