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품보(司法稟報)>> 번역 및 역주

사법품보의 번역은 우선 근대이행기인 19세기 사회 연구의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한문의 장벽으로 인해 활용하지 못했던 자료를 번역함으로써 사료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질 것이다. 그리고 전근대 중생활사·법제사 연구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심성사(Mentality)에 대한 접근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 시대의 역사서술이 풍부해질 것이다.

  

공동연구진

연구책임자 : 한상권(덕성여자대학교)
공동연구원 : 이상식((사)한국고전문화연구원)
공동연구원 : 조윤선(청주대학교)
공동연구원 : 도면회(대전대학교)
전임연구원 : 오연숙(홍익대학교)
전임연구원 : 유성국(서울여자대학교)
전임연구원 : 이규춘(건양대학교)

연구개요

■ 근대이행기 구한말 사회의 거버넌스 확인
■ 근대이행기 구한말 사회의 프로파일링과 민중의 온톨로지 정립
■ 전통문화와 서양 문명의 교류에 따른 갈등 양상 탐구
■ 기록문화의 보고 : 각종 기록 양식

연구요약

사법품보에는 승정원일기 등 당대의 관찬 기록에서 찾아보기 힘든 근대 이행기 민중들의 삶의 모습과 그들의 서양문화에 대한 태도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사법품보를 쉽게 번역하여 법률용어의 현대화와 문화콘텐츠 산업과의 연계 및 활용을 함께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