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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1운동” 에 대한 검색결과 23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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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49)

사전(6)

  • 향상회관(向上會館)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파(大谷派)가 1922년 조선총독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불교 단체이다. 3·1 이후 1920년대에는 조선에 진출한 일본불교의 여러 종파가 불교 단체를 설립하여 사회사업을 벌이는 일이 많았다. 진종 대곡파 소속의 향상회관 외에도 정토종(淨土宗)의 화광교원(和光敎園)...
    관련어진종대곡파(眞宗大谷派), 일본공사관(日本公使館),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 내선융화(內鮮融和), 향상여자기예학교(向上女子技藝學校), 동명여자중학교((東明女子中學校), 정토진종(淨土眞宗)
  • 장의사무소(葬儀事務所)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황실 장례식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대한제국 전래의 조선왕실 전통을 감안하지 않은 일본식 위주의 장례였다. 특히 고종 독살의 의문과 일본식으로 거행된 장례식 모습은 조선 민중의 분노를 확산시켜 3·1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조직 및 역할] 1919...
    관련어고종(高宗), 국장(國葬), 덕수궁(德壽宮), 독살(毒殺), 만세운동(萬歲運動), 이태왕(李太王), 함녕전(咸寧殿), 훈련원(訓鍊院)
  •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0년대에는 헌병경찰제도에 의한 무단정치가 실시되었고, 경제적으로는 식민통치를 위한 물적 토대의 형성을 목표로 한 토지조사사업이 추진되었다. 1920년대에는 3·1의 영향으로 이른바 문화정치가 실시되었고, 경제적으로는 1926년부터 산미증식계획이 실시되어 일본의 식량...
    관련어고도국방체제(高度國防體制), 농공병진정책(農工竝進政策), 무단정치(武斷政治), 문화정치(文化政治),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 관제(官制), 한국통감부(韓國統監府), 헌병경찰제도(憲兵警察制度)
  • 관등봉급령(官等俸給令)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총독(부)’으로 고쳤을 뿐 동일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유의할 점은 조선인 관료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선인 문관의 분한 및 급여에 관한 건(칙령 제403호)을 공포하여 일본인 관료와 구분되는 봉급 체계를 적용한 점이다. 일본인과 조선인 관료의 봉급 체계는 3·1 발발...
    관련어가봉(加俸), 주임관(奏任官), 칙임관(勅任官), 판임관(判任官)
  • 수학여행(修學旅行)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들 사이에 수학여행에 대한 찬반 논쟁과 대안을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끊이지 않았다. 1919년 3·1 이후 문화정책이 실시되었고, 조선교육령 또한 개정되었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별을 철폐한다는 취지의 일시동인(一視同仁)의 교육이념이 실시되었다. 이에 따라 일본...
    관련어경부선(京釜線), 경의선(京義線), 경인선(京仁線), 소풍(逍風), 원족(遠足), 화류(花柳)

고서·고문서(2)

  • 1930년대 초에 발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1919년 3·1의 영향으로 1922년 조선교육령이 개정되면서 식민지 내 조선인과 일본인을 차별을 해소하고 '일시동인(一視同仁)'을 내세워 형식상으로는 일본 내지의 교육체계와 유사한 형태로 변화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충량...
    자료명자습상황과 강당 | 발행처朝鮮總督府 | 자료문의동아대학교 신동규 교수
  • 〈한국 근현대사 사전_1860-1990〉 해제 [사전 편찬 정보 통합 DB 구축 | 고려대학교]
    명과 갑오경장 6. 개화기의 문화 7. 식민지로의 길 8. 애국계몽운동과 의병전쟁 9. 민중문화의 발전 2장 일제강점과 민족항쟁 1910▷1945 1. 일제침략하의 민족 수잔 2. 3·1과 임시정부 3. 제국주의 열강의 대립 4. 문...
    대표표제어〈한국 근현대사 사전_1860-1990〉 해제 | 편저자한국사사전편찬위원회 편 / 이이화 감수 | 권수1책

신문·잡지(41)

  • (2) 독립·독립정신 3·1의 상해 정치·법제 문헌 근대 1973년 김구 『白凡逸志』(서울:瑞文堂,1973)(pp.236-270) 회고/전기 35 백범은 그의 전기에서 상해 임시정부 시절의 사건들을 회고하고 있음. 김구는 임시정...
    대표표제어3·1운동의 상해 | 자료유형회고/전기 | 집필자김구 | 출처『白凡逸志』(서울:瑞文堂,1973)(pp.236-270) | 키워드백범 김구, 임시정부, 이봉창, 윤봉길, 임시정부 주석
  • 조선출판경찰월보 009호 3·1 10주년 기념 [일제강점기 제국과 식민지의 출판 검열 자료 DB 구축 | 선문대학교]
    조선 언론·출판 문헌 근대 조선출판경찰월보 009호 3·1 10주년 기념 3·1 10주년 기념(3.1運動10週年 記念) 미기재 철권단(鐵拳團) 미기재 조선_1929년 5월 15일 차압 치안 한국어 3·1...
    대표표제어조선출판경찰월보 009호 3·1운동 10주년 기념 | 출판물명3·1운동 10주년 기념(3.1運動10週年 記念)
  • 조선출판경찰월보 007호 상해 각단체 연합회 3·1 10주년기념 선언서 [일제강점기 제국과 식민지의 출판 검열 자료 DB 구축 | 선문대학교]
    조선 언론·출판 문헌 근대 조선출판경찰월보 007호 상해 각단체 연합회 3·1 10주년기념 선언서 3·1 10주년기념 선언서(3·1 10週年紀念 宣言書) 미기재 상해 각단체 연합회(上海 各團體 聯合會) 지나(支那) 조선_19...
    대표표제어조선출판경찰월보 007호 상해 각단체 연합회 3·1운동 10주년기념 선언서 | 출판물명3·1운동 10주년기념 선언서(3·1運動 10週年紀念 宣言書)
  • 조선출판경찰월보 009호 3·110주년기념에 즈음하여 조선혁명민중에게 고하다 [일제강점기 제국과 식민지의 출판 검열 자료 DB 구축 | 선문대학교]
    조선 언론·출판 문헌 근대 조선출판경찰월보 009호 3·110주년기념에 즈음하여 조선혁명민중에게 고하다 3·110주년기념에 즈음하여 조선혁명민중에게 고하다(三一運動10週年記念에 際하여 朝鮮革命民衆에게 告하다) 미기재 군민합동3·1기념회...
    대표표제어조선출판경찰월보 009호 3·1운동10주년기념에 즈음하여 조선혁명민중에게 고하다 | 출판물명3·1운동10주년기념에 즈음하여 조선혁명민중에게 고하다(三一運動10週年記念에 際하여 朝鮮革命民衆에게 告하다)
  • 조선출판경찰월보 009호 삼천리 [일제강점기 제국과 식민지의 출판 검열 자료 DB 구축 | 선문대학교]
    조선 언론·출판 문헌 근대 조선출판경찰월보 009호 삼천리 삼천리(三千里) 창간호 추가 미기재 김동환(金東煥) 경성(京城) 조선_1929년 5월 27일 삭제 치안 언한문 3·1, 최린, 최남선 1. 최린(崔...
    대표표제어조선출판경찰월보 009호 삼천리 | 출판물명삼천리(三千里) 창간호 추가

연구과제(2)

주제어사전(185)

  • 3·1 / 三一運動 [역사/근대사]

    1919년 3월 1일을 기해 일어난 거족적인 독립만세운동. 조선청년독립단의 2·8독립선언은 우리나라의 청년학도들이 일본의 수도인 동경에서 만세를 외치고 독립을 선언했다는 의의 뿐만 아니라, 국내 3·1의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는 데에도 큰 의의가 있다. 이후 민족의

  • 아우내3·1독립사적지 / 아우내三一運動獨立史蹟址 [역사/근대사]

    충남 천안시 병천면 병천리와 탑원리에 있는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 지역과 추모각 지역. 충청남도 기념물 제58호. 독립운동지역은 3·1 당시 아우내 장터로 유관순 열사가 만세를 불렀던 지역이다.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가 1947년 병천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구미산에

  • 제암리3·1선열유적 / 堤岩里三一運動先烈遺蹟 [역사/근대사]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에 있는 3·1 순국유적. 사적 제299호. 3·1독립만세운동 당시 일본 헌병이 이 마을 기독교 주민 23명을 집단으로 학살한 만행사건의 유적지를 일컫는다. 1982년 9월 문화공보부의 민족수난현장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건의 목격자

  • 봉황각 / 鳳凰閣 [종교·철학/천도교]

    1901년 목조 기와집으로 만든 천도교의 수도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호. 의창수도원이라고도 한다. 손병희 자신이 1902년부터 7년 동안 이곳에 살면서 천도교의 발전책과 구국운동을 구상하였다. 1919년 3·1의 구상도 이곳에서 하였으며, 특히 3·1

  • 금주단연운동 / 禁酒斷煙運動 [역사/근대사]

    일제강점기 때 물산장려운동과 병행하여 전개된 민족경제 자립운동의 한 형태. 이 운동은 3·1 이후 민족의 실력을 배양하고자 하였던 새로운 단계의 민족주의 운동으로서 그 의의가 있다. 그러나 3·1의 정신에서 크게 후퇴한 독립 사상의 변질이라는 비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