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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포폄법” 에 대한 검색결과 1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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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9)

사전(8)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고 오고‧삼고‧이고의 경우에는 일중(一中)이면 더 좋은 관직으로 갈 수 없었고 이중이면 파직되었다. 특히 당상수령(堂上守令)은 일중만 되어도 파직되었다. 이와 같이, 은 관서들의 근만(勤慢)을 직속 상관이 상정(詳定)하게 하여 그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게...
  • 고과법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고려‧조선시대 관리들의 근무일수‧근무태도‧업적‧재능‧품행 등을 기록, 관리하고 평가해 승진과 좌천, 포상과 처벌에 반영하던 인사행정제도. [개설] 그 가운데 평정제도는 ()이라 하여 고과법과 구별하기도 했으나, 넓은 의미로 고...
  • 포폄(褒貶)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각 해당 절도사가 근무 성적을 매겼다. 제주 삼읍은 절제사(節制使)가 근무 성적을 매겨 주진(主鎭)에 보고하였다. [변천] 수령 은 1406년(태종 6) 12월에 제정되었다. 이 법은 포폄에서 상등(上等)이 되면 고만(考滿)으로 서용하고, 연달아 중을 받은...
    관련어고과(考課), 고만(考滿), 전최(殿最), 포폄등록(褒貶謄錄)
  • 문반(文班)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비해 의빈 등이 제수되는 관직에는 정원이 없었으며, 의빈은 종3품직, 종친은 정6품직, 공신은 종2품직이 하한(下限)이었다. 문반은 고과(考科) 및 ()에 근거한 정기 인사인 도목정(都目政)을 비롯하여 문과와 문과중시(文科重試)·공로·특지(特旨) 등에 의...
    동의어문관(文官), 문신(文臣) | 관련어관직(官職), 무관(武官), 무반(武班), 무신(武臣)
  • 수령칠사(守令七事)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대의 수령칠사는 1406년(태종 6) 12월 사헌부에서 아뢴 수령의 ()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그런데 이때의 수령칠사는 존심인서(存心仁恕)·행기염근(行己廉謹)·봉행조령(奉行條令)·권과농상(勸課農桑)·수명학교(修明學校)·부역균평(賦役均平)·결송명윤(決訟明允)...
    상위어지방행정(地方行政) | 동의어칠사(七事) | 관련어권슬례(拳膝禮), 수령오사(首領五事), 고과조(考課條), 칠사문답(七事問答), 선각록(先覺錄)

신문·잡지(1)

  • 실디치안코 문구 슝상은망근본 (련속)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그럿치안으면그관찰노릇사이남과갓치 졔법일을계되소위은업시고 답답이 슈령의장부를사탐됴샤야 슈령의 잘잘못을 글한두귀로 잘다 잘못다 평론거시안이라 그슈령의 동만긔록야 아모슈령은아모일을 약시약시히고 아모일은 이리이리얏다고만 야보고하계면 그잘잘못...
    게재일1906년 8월 1일 | 기사분류논설

주제어사전(1)

  • /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리들의 근무 성적을 평가해 포상과 처벌에 반영하던 인사행정 제도. 관리들은 자급(資級)마다 일정한 기간을 근무해야만 1자씩 올라갔다. 그러나 사만이 된다고 해서 반드시 승자되는 것은 아니었다. 승자되기 위해서는 고과 성적과 포폄 성적이 좋아야만 하였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