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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졸곡” 에 대한 검색결과 44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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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436)

사전(165)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상례에서 곡을 마친다는 의미로 지내는 제사. 제는 우제를 마친 후 지내는 제사인데 이 제사 이후로는 수시로 하던 곡을 멈추고 아침과 저녁에만 한다. 왕과 왕비의 경우 일곱 번의우제(虞祭)를 마치고 거행하며,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경우 다섯 번의 우제를 마치고 제...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장사를 마치고 삼우제(三虞祭)를 지낸 뒤에 무시애곡(無時哀哭)을 끝내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 [내용] 은 삼우제를 지낸 뒤 강일(剛日:天干이 甲‧丙‧戊‧庚‧壬에 당하는 날)에만 지내도록 되어 있고, 그 시기는 초상으로부터 3개월이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日外官亦當有望哭之禮來七月二十四日質明大小奉命使臣及外官其衰服各於正廳設香, (국장1757A/092ㄴ09~10)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後殿下視事服布裹翼善冠布袍布裹烏犀帶白皮靴事已爲啓下爲白有昆來五月初十日祭畢殿下就齋殿依禮文改服敎是白齊, (국장1834/120ㄱ01~03)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식구의 호구지책이 걱정되면서도 언삼이 재혼을 결심하지만, 어린 장손의 못마땅해하는 눈치 때문에 거절하고 만다. 날씨가 추워지자 수입은 더욱 줄고 아내의 제는 다가왔다. 제 날은 더욱 손님이 없어 내내 허탕만 치다가 어느 일본인의 짐을 10전을 받고 운반해...

고서·고문서(270)

  •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事, 晏朝而退, 孔子以爲知禮. HCFR_4:17:2 按, “天子七月而葬, 九月而; 諸侯五月而葬, 七月而; 大夫三月而葬, 五月而; 士三月葬, 是月而.” 虞而, 用士禮也. 惟三月之限, 則不可違也. 故雖報葬者, 亦三月, 然後. “報葬”者, 渴葬也....
    서명가례질서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 ㆍ祔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ITKC_MP_0597A_0970 喪儀節要 卷一 ITKC_MP_0597A_0970_010_0130 ㆍ祔 정약용(丁若鏞) 雜著類|論說類 여유당전서 定本 與猶堂全書 2012 다산학술문화재단 http://db.itkc.or.kr/in...
    권차명喪儀節要 卷一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ㆍ祔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ITKC_MP_0597A_0970 喪儀節要 卷一 ITKC_MP_0597A_0970_020_0120 ㆍ祔 정약용(丁若鏞) 雜著類|論說類 여유당전서 定本 與猶堂全書 2012 다산학술문화재단 http://db.itkc.or.kr/in...
    권차명喪儀節要 卷一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ITKC_MP_0597A_0980 喪儀節要 卷二 ITKC_MP_0597A_0980_050_0440 無。 정약용(丁若鏞) 雜著類|論說類 여유당전서 定本 與猶堂全書 2012 다산학술문화재단 http://db.itkc.or.kr/in...
    권차명喪儀節要 卷二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後饋食 [성호전서 정본화 사업 | 한림대학교]
    ES_00033 문화‧생활 작품 조선 예설유편(禮說類編) 續編終 答安順菴問目_喪禮 後饋食 後饋食 이익(李瀷, 1681~1763) 後饋食【問目失之矣.】 DRAC_7:1:3:17 朱子饋食之說, 以書中辭語較之, 《答陸子壽》者最先, 《答葉味道》者次之, 《答胡...
    서명예설유편(禮說類編) | 저자이익(李瀷, 1681~1763) | 자료문의청명문화재단 태동고전연구소(www.chungmyung.org)

기타자료(1)

  • 명에서 탈상까지에는 여러 형태의 제사를 동반한다. 여기에 관련된 제사에는 성복제(成服祭), 발인제(發靷祭), 노전제(路奠祭, 路祭), 산신제(山神祭), 개토제(開土祭), 선영제(先塋祭), 반혼제(返魂祭), 삼우제(三虞祭), 제(祭) 등등이 있다. 이러한 제사들은...
    발행연도2004 | 발굴기관경남고고학연구소 | 발굴지역경상남도

주제어사전(13)

  • / [종교·철학/유학]

    사람이 죽은 지 석 달 되는 초정일이나 해일에 지내는 제사. 은 무시곡을 마친다는 뜻으로 대개 삼우를 지낸 후 초정일이나 해일에 행한다. 의 절차는 우제의 절차와 같으나 초헌과 사신의 경우에는 우제와 차이가 있는데, 축이 주인의 왼쪽에 동향하여 선다.

  • 부제 / 祔祭 [사회/가족]

    ()을 지낸 다음 날에 소목(昭穆)의 서열에 따라 죽은 자를 그의 할아버지에게 입묘시키기 위하여 행하는 제례. 일반 가정에서는 다음날 부제를 지내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소상(小祥) 다음 날이나 대상(大祥) 다음날에 지내는 일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

  • 강일 / 剛日 [사회/가족]

    , 유불(柔不)이라 하여 유일에는 제(祭)를 지내지 아니한다. 또한, 선비들이 서로 대면해서 인사를 치르는 사우례(士虞禮)도 강일에 실시하고 출진할 때 지내는 진터재[禡祭]도 꼭 강일에 시행했다. 그밖에 음양가에서 말하는 길흉설이 있으나 그 근거는 확실하

  • 부묘 / 祔廟 [정치·법제]

    국장의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일 또는 의식. 죽은 자의 신위를 선조의 신위가 있는 사당에 옮겨 같이 제사하는 것을 부라고 한다. <주자가례>에 의하여 다음날에 부제를 거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국장에서는 다음날의 부제가 없으며 담제

  • 국상 / 國喪 [종교·철학/유학]

    왕이나 왕후·왕대비 등의 초상. 초상은 대체로 초종에서 성복까지를 말한다. 국상은 일반적으로 흉례에 속하며 3단계로 나누어진다. 1단계는 국휼고명에서 성복까지, 2단계는 성복 후 장례까지로 국장이라고도 한다. 3단계는 반혼·우제··상제·담제·제복까지를 말하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