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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김낙서” 에 대한 검색결과 2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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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4)

사전(12)

  • 천수경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당시 송석원시사에 참여한 사람은 장혼(張混)‧조수삼(趙秀三)‧차좌일(車佐一)‧()‧왕태(王太) 등이었다. 차천로(車天輅)의 후손인 차좌일과 특히 친한 사이였다. 천수경은 1791년에 시사에서 읊은 시를 모아 『옥계아집첩(玉溪雅集帖)』을 만...
    이칭별칭 군선(君善)| 희헌(羲軒), 송석원(松石園), 송석도인(松石道人)
  • 조수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인 인물로 활동했으며 정이조(丁彛祚)‧이단전(李亶佃)‧강진(姜溍)‧조희룡(趙熙龍)‧()‧장혼(張混)‧박윤묵(朴允默) 등 여항시인과 사귀었다. 그리고 김정희(金正喜)‧김명희(金命喜)‧조인영(趙寅永)‧조만영(趙萬永)‧한치원(韓致元)‧남상교(南尙敎)‧이만용...
    이칭별칭 지원(芝園), 자익(子翼)| 추재(秋齋), 경원(經?)
  • 박영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엄계흥(嚴啓興)‧유세정(庾世貞)‧()‧천수경(千壽慶)‧장혼(張混) 등 여항문인들과 사귀었다. 그의 손자 박응모(朴應模)도 시재(詩才)가 있어 뒤에 직하사(稷下社)를 결성하여 시작에 탐닉하였다. 저서로 『만취정유고』 1책이 전한다.
    이칭별칭 이극(爾極)| 만취정(晩翠亭)
  • 엄계흥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와 사귀었는데, 천보가 스승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다. 신분의 제약으로 뜻을 펴지 못하였으나 권세있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에 여항시인으로 이름을 날렸던 ()‧천수경(千壽慶)‧이덕함(李德涵)‧이단전(李亶甸)‧안성문(安聖文)...
    이칭별칭 숙일(叔一)| 국산(菊山)
  • 국산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임을 알 수 있다. [편찬/발간 경위] 이 책은 1800년 작자의 후배되는 ()가 작자의 생전의 부탁대로 원래 시집 2권을 정선하여 간추린 것이다. 서문은 없고 말미에 가 쓴 발문이 있다. 작자는 18세기 후반에 활동한 인물로 여항시인 안...

고서·고문서(11)

신문·잡지(1)

  • 慶南國債報償義募金 [제국신문의 수집, 정리 및 DB자료화 | 한양대학교]
    彦 妓瓊貝 李允克 禹晩得 鄭正實 朴允西各四拾錢 李敬善 姜善昊 鄭學瑞 趙長瑞 尹尙殷 各卅錢 鄭錫辰 宋德守 강性化 申達元 강允仲 金同春 김其白 朴成七 朴周鉉 김宗之 朴成彦 白乃元 李善之 沈元一 申性化 김允壹 김允善 李春瑞 李致圭 徐允執 朴用伊 朴仕之 김成瑞 강贊仲...
    게재일1907년 9월 15일 | 기사분류광고

주제어사전(5)

  • / 西 [역사/근대사]

    1890-192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함경북도 경원군(慶源郡)이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만주(滿洲) 일대에서도 항일투쟁을 위해 김청봉·김현규·이범윤·진학신·최우익 등을 중심으로 한 의군단(義軍團)이 조직되었다. 이때 만주에서 의

  • 국산집 / 菊山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 엄계흥(嚴啓興)의 시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이 책은 1800년 작자의 후배되는 ()가 작자의 생전의 부탁대로 원래 시집 2권을 정선하여 간추린 것이다. 서문은 없고 말미에 가 쓴 발문이 있다. 작자는 18세기 후반에 활동한

  • 엄계흥 / 嚴啓興 [문학/한문학]

    다. 당시에 여항시인으로 이름을 날렸던 ()·천수경(千壽慶)·이덕함(李德涵)·이단전(李亶甸)·안성문(安聖文) 등과 가까이 지내며 시작(詩作)에 탐닉하였다. 저서로는 『국산집』 1권 1책이 있다.

  • 박영석 / 朴永錫 [문학/한문학]

    (詩社)인 송석원시사(松石園詩社)의 구성원이었으며, 장우벽(張友璧)·엄계흥(嚴啓興)·유세정(庾世貞)·()·천수경(千壽慶)·장혼(張混) 등 여항문인들과 사귀었다. 그의 손자 박응모(朴應模)도 시재(詩才)가 있어 뒤에 직하사(稷下社)를 결성하여 시작에 탐닉하였다

  • 송석원시사 / 松石園詩社 [문학/한문학]

    그들 활동의 집결체 구실을 한 것이 바로 송석원시사이다. 송석원시사 주요인물은 맹주인 천수경을 비롯하여 장혼(張混)·()·왕태(王太)·조수삼(趙秀三)·차좌일(車佐一)·박윤묵(朴允默) 등이 있다. 그들은 매일같이 천수경의 거처인 송석원에 모여 시문으로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