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료 총 1,490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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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산청군_ 상사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서부 진주 방면의 주된 논매기소리는 앞에 군말이 안붙은 상사디여 이다. 이러한 상사디여가 개성있는 경남지방 상사 류이다.녹음지역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진주시 수곡면 창촌리 | 녹음날짜1989.4.17 | 가창방식멕받형(선후창)
- 경상남도 산청군_1. 상사 2. 울뽕 들뽕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 경남의 개성적인 논매기소리는 [산청 6①]처럼 앞에 군말이 안붙은 “상사디여”이다. * 산청군은 모심을 때 무후렴 교창형 모노래곡을 부르는 지역인 고로 신촌마을에서 모녹음지역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지막리 신촌마을 | 녹음날짜1989.4.19 | 가창방식1. 멕받형(선후창) 2. 독창 또는 교창, 선입후제창
- 경상남도 산청군_1. 상사 2. 장원질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1. 서부 진주 방면의 주된 논매기소리는 앞에 군말이 안붙은 상사디여 이다. 이러한 상사디여가 개성있는 경남지방 상사 류이다. 2. 맘논 매고나서 상머슴을 소에 태우고 마을로 돌아녹음지역경상남도 산청군 생비량면 현동, 진주시 명석면 신기리 솔기마을 | 녹음날짜1987.3.20 | 가창방식1,2. 멕받형(선후창)
- 경상남도 산청군_1,2. 상사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 상사 류 중에서 경남의 개성적인 논매기소리는 [산청 18①]처럼 앞에 군말이 붙지않은 “상사디여”이다. * [산청 18②]의 메김구에 [갈미봉]가사가 보인다. 산청읍과 휴천면의녹음지역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노인정 | 녹음날짜1987.3.10 | 가창방식1,2. 멕받형(선후창)
- 경상남도 산청군_1,2. 상사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 상사 류 중에서 경남의 개성적인 논매기소리는 [산청 21]처럼 앞에 군말이 붙지않은 “상사디여”이다. * [산청 21①]은 단성면에서의 소리라고 한다.녹음지역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단성면 자양리 | 녹음날짜1989.4.19 | 가창방식1,2. 멕받형(선후창)
- 경상남도 산청군_1,2. 지동 짓기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 논매다가 점심참 먹고 지동짓기 놀이를 하기도 하고, 논맨 끝에 저녁 먹고 놀면서하기도 하였다. * 양쪽에다 지동[기둥]을 세워놓고, 군사를 편을 갈라 놓는다. 가위 바위 보를녹음지역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 녹음날짜1987.3.6 | 가창방식1,2. 멕받형(선후창)
- 경상남도 산청군_1.상사 2. 마을길 소리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 상사 류 중에서 경남의 개성적인 논매기소리는 [산청 11]의 ①처럼 앞에 군말이 안붙은 “상사디여”이다. * 논 다매고 깽매기 치고 마을로 오면서 칭칭이를 불렀다.녹음지역경상남도 산청군 생비량면 도리 고치마을 | 녹음날짜1989.4.19 | 가창방식1,2. 멕받형(선후창)
- 경상남도 산청군_1.상사 2. 마을길 소리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 삼거마을에서는 호미로 논매지 않았다고 한다. * 상사 류 중에서 경남의 개성적인 논매기소리는 [산청 12]의 ①처럼 앞에 군말이 안붙은 “상사디여”이다. * 논 다매고 마을로녹음지역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 장박리 삼거마을 | 녹음날짜1989.4.19 | 가창방식1,2. 멕받형(선후창)
- 경상남도 산청군_1.상사 2. 장원질 첫소리 3. 장원질 끝소리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 경남의 개성적인 논매기소리는 [산청 3]의 ①과 ②처럼 앞에 군말이 안붙은 “상사디여”이다. * 홍문성은 신등면에서 맘논매고 나서 주인집의 큰머슴을 괭이말이나 어깨말로 메고 들녹음지역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 녹음날짜1989.4.19 | 가창방식1,2,3. 멕받형(선후창)
- 경상남도 산청군_갈미봉 [1980년대 집중 녹음된 논매기소리 자료의 DB구축과 전자문화지도 작성 및 논매기소리 연구 | 공주대학교]* 일반 흥민요를 지심매러 간다는 노랫말에 주목하여 논맬 때 유용해서 부른 것이다. * 논매러 나갔다가 비가 실실 오면 [갈미봉]노래를 곧잘 불렀다고 한다.녹음지역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 하촌리 | 녹음날짜1987.3.10 | 가창방식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