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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하는 집안과 망하는 집안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청중들이 “이제 자네가 하지.” 하면서 권유하자 “나는 아버지와 아들 이얘기를 하고 싶은데.” 하면서 시작했다. 여전히 웃으면서 구연했다.*
    조사일시1982-08-09 | 조사장소경상북도 군위군 의흥면 | 제보자박선식
  • 희방사 전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설화 45]를 듣는 주에 조사장소에 들어왔다. 전날 몇 가지 이야기를 한 바가 있어서, 이야기를 청하자 “뭐를 하나 하꼬. 이야기를 하나 맨들어야 겠다."하고 농담을 했다. 잠시 후에 “이런 이야기 들어봤는가 모르겠다."하고는 시작했다. *
    조사일시1984-07-31 | 조사장소경상북도 구미시 원평1동 | 제보자홍분임
  • 희방사의 유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앞의 이야기가 끝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희방사의 역사를 아는가??하고 제보자가 물었다. 그래서 희방사 유래를 들어보자고 했더니 이 이야기를 했다. *
    조사일시1981-08-02 | 조사장소경상북도 안동군 북후면 옹천동 | 제보자강대은
  • 희안대사가 세운 선돌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제보자가 실화라면서 도구통(절구통)으로 시어머니 죽인 며느리 이야기를 구연해 줬다.*
    조사일시1984-06-09 | 조사장소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 제보자박승채
  • 희안리 갓바위 울바위 전설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중렬씨가 계속 들려 준 이야기다. 이야기 도중에 말을 거드는 사람이 많았다.*
    조사일시1981-05-01 | 조사장소충청남도 아산군 온양 | 제보자조중렬
  • 희재비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조사자가 이야기를 잘한다고 하자 제보자가 “옛날에는 희재비도 많았다…”고 하였다. 이에 조사자가 희재비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자 어릴 적 겪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상투를 마치 실제로 잡는 것 같은 손짓을 하기도 했다.
    조사일시2011. 03. 26(토) | 조사장소경상북도 울진군 읍내 1리 노인회관 576-5번지 | 제보자조분이
  • 희치골 산신령의 영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동신제는 지내는가라는 조사자의 물음에 제보자들은 옛날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했다. 청중 간에 신당이 있다, 또는 없다는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옛날 희치골이라는 골짜기에 산신령이 영험하여 마을 머슴들이 희치골에서 제사를 지냈던 이야기를 구연했다.
    조사일시2010. 4. 1.(금) | 조사장소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운곡리 200번지 운곡경로회관 | 제보자정복남
  • 희한한 이야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조사자와 제보자가 우스운 이야기를 하나씩 주고 받기로 해서, 조사자의 이야기는 계속되는 데, 제보자의 이야기 이따금씩 막혔다. 그래이 이런 이야기까지 했다. *
    조사일시1979-02-25 | 조사장소경상북도 월성군 현곡면 가정2리 | 제보자이선재
  • 흰나비 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창부타령조의 선율로 빠른 속도로 노래를 불러 주었다. 노래를 부르고 난 뒤에는 멋쩍은 듯이 '이런 노래'라고 하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조사일시2009.02.22 | 조사장소경상남도 함양군 유림면 대치리 대치마을 | 제보자김서분(여,78세)
  • 흰디미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구연상황 없음*
    조사일시1979-08-05 | 조사장소경상남도 거제군 사등면 | 제보자이석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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