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37,820)구술자료 총 54,779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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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밥 할아버지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옛날에 어떤 착한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손에 들고 있던 주먹밥을 떨어뜨렸다. 주먹밥이 굴러서 구멍으로 들어갔는데 구멍에서 소리가 났다. 할아버지가 신기해서 주먹밥을 다시 넣으니 또 소리가 나서 할아버지가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쥐들이 잔치를 하고 있...국가일본 | 제보자모우에 히로꼬 [일본, 여, 1967년생, 결혼이주 19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주먹밥 할아버지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옛날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다. 할아버지가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쉬는 시간에 할머니가 싸준 주먹밥을 꺼냈다. 할아버지가 주먹밥을 먹으려다가 실수로 떨어뜨려 주먹밥이 데굴데굴 굴러서 땅속 구멍으로 들어가 버렸다. 할아버지가 주먹밥을 꺼내려고 구멍을 파니까 구멍 ...국가일본 | 제보자코마츠 미호 [일본, 여, 1969년생, 결혼이주 20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주먹밥 할아버지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나무꾼 할아버지가 산속에서 주먹밥을 떨어트렸다. 주먹밥이 떼굴떼굴 굴러가서 구멍속으로들어갔다. 땅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나무꾼 할아버지가 다시 주먹밥을 구멍 속에 떨어트렸다. 신기하게 생각한 나무꾼 할아버지가 다시 주먹밥을 넣으려다 본인이 구멍 속에 빠졌다...국가일본 | 제보자이케다 마유미 [일본, 여, 1967년생, 결혼이주 22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주먹밥 할아버지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옛날에 어느 노부부가 있었다. 할아버지가 산에 나무를 하러 가서 일을 하다가 할머니가 싸준 주먹밥을 먹으려고 꺼냈다. 그런데 주먹밥이 데굴데굴 굴러 떨어져서 어느 구멍에 들어갔다. 그런데 그 안에서 노래 소리가 들렸다. 할아버지가 또 주먹밥을 떨어뜨리고 살펴보니,...국가일본 | 제보자요시이즈미 야요이 [일본, 여, 1971년생, 결혼이주 13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주먹밥 할아버지 [다문화 시대 한국학을 위한 이주민 설화 구술자료 DB 구축 | 건국대학교]할머니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싸준 할아버지의 주먹밥이 데굴데굴 굴러가서 어떤 구멍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예쁜 소리가 나자 할아버지는 구멍에 주먹밥을 주었다. 할아버지는 예쁜 소리가 궁금해 구멍에 들어가 보니 쥐가 있었다. 할아버지는 다음날에도 구멍에...국가일본 | 제보자토리카이 쿠미코 [일본, 여, 1977년생, 결혼이주 11년차] | 자료문의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
- 주모 골려준 대원군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점심시간이 지나 오후 2시 30분쯤 되자 노인정에 할아버지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는 이곳 회장님이 얘기 잘한다고 칭찬하던 분도 있었다. 조사자는 인사를 나눈 후 얘기를 부탁했다. 그러나 얘기한 줄 모른다며 사양했는데, 조사자"<page id="637"/...조사일시1984-08-27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영원면 | 제보자박경철
- 주모(酒母)의 용꿈으로 급제한 전식(全湜)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사자가 만나서 아무 얘기나 좋으니 하라고 간청하자 시작했다.*조사일시1982-08-10 | 조사장소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 제보자정해복
- 주모를 골려준 정만서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잠시 나갔다가 들어와서 신성균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조사자가 안주를 공짜로 먹는 정만서 이야기를 하나 했더니 이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시종 웃어가면서 이야기를 해나갔다.*조사일시1984-02-09 | 조사장소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 제보자장정섭
- 주모치(주머니) 노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사장소전라북도 남원 | 제보자김순예
- 주몽의 활쏘기 시합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앞의 이야기에 이어 제보자이 취미 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잠시 넘어가게 되었는데 한 때 국궁을 열심히 했다고 했다. 국궁에 대한 이 야기를 한참 듣다가 자연스럽게 활을 잘 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이 이야기로 이어졌다.조사일시2011.02.19 | 조사장소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 167-3번지 향수다방 | 제보자강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