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고문서 4,606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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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형(仲兄)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12월에 중형(仲兄)이 사제(舍弟)에게 보낸 편지로, 상대방의 가족들이 다른 일은 없는지 궁금하다고 하며 학문 근황도 여전히 우수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질병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가족들의 형편을 언급했는데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아 난처한 입장에 처...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지덕붕(池德鵬) 향약서(鄕約序)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19세기 후반 경상도(慶尙道)자인현(玆仁縣)육동(六洞)에서 지덕붕(池德鵬)의 주도로 결성되었던 향약의 서문이다. 육동에서는 일찍이 상례(喪禮)와 장례(葬禮) 때 쓰일 공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契) 조직이 결성되어 있었다. 지덕붕은 인근 고을인 하...
    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계문서 | 형식분류고서-문집 | 현소장처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 진수계첩서(晋修契帖序)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石醒 金寅吉의 學行을 경모하여 만든 晋修契의 서문이다. 石醒은 한평생을 학문과 선행을 닦는데 바쳤으며, 이런 모습이 만년에 그를 선비들 중의 一節로 만들었다. 그래서 많은 선비들이 그의 문하에 모여들었으며, 그의 독실한 ...
    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계문서 | 형식분류고서-문집
  • 채헌식(蔡憲植) 영모재계안(永慕齋契案) 서문(序文)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구한말, 일제시대 초기 지금의 경상북도달성군 지역에서 활동했던 유학자 채헌식(蔡憲植)이 작성한 영모재계안(永慕齋契案)의 서문(序文)이다. 영모재계는 인근 경상북도칠곡군에 거주하는 진주소씨(晋州蘇氏) 소논동(蘇論東)의 후손들이, 선조를 추모하고 일...
    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계문서 | 형식분류고서-문집 | 현소장처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 채헌식(蔡憲植) 평수계안(萍水契案) 서문(序文)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일제시대 때 지금의 경상북도달성군 지역에서 활동했던 유학자 채헌식(蔡憲植)이 작성한 평수계안(萍水契案)의 서문(序文)이다. 당시는 일제의 침탈과 서구문물의 유입으로 인해, 성리학적 생활규범과 질서 체제가 무너져가던 시기였다. 이에 채헌식은 지역의...
    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계문서 | 형식분류고서-문집 | 현소장처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 채헌식(蔡憲植) 협약안(協約案) 서문(序文)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일제시대 때 지금의 경상북도달성 지역에서 활동했던 유학자 채헌식(蔡憲植)이 작성한 협약안(協約案)의 서문(序文)이다. 원래 채헌식이 거주하던 곳은 대구광역시부(大邱府)에 속하던 지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의 의한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달성군으...
    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계문서 | 형식분류고서-문집 | 현소장처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 첨향전(添餉錢) 구획 관문(區劃關文)에 관한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첨향전(添餉錢)을 구획(區劃)한 관문(關文)이 지체된 연유를 밝히고, 400석을 어렵게 구하여 돈과 함께 구획(區劃)한 관문(關文) 일체를 보낸다고 하였다. 계획한 기준과 비교하면 구차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한다.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안동대학교 박물관
  • 최규환(崔奎煥) 서간(書簡)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무진년 1월 13일에 고종사촌 최규환(崔奎煥)이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 집안에 보낸 편지이다. 작년에 자신의 집에 두 번이나 찾아 준 것에 대하여 깊이 감사한다고 사례하고, 새해를 맞아 맏외숙[伯舅主] 형제분들의 ...
    내용분류개인-생활-서간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현소장처안동대학교 박물관
  • 최절남(崔節南) 별급문기(別給文記)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연월일 미상, 유학(幼學) 최절남(崔節南)이 며느리 이씨(李氏)의 어질고 덕이 있음을 칭찬하기 위해 처가(妻家)로부터 받은 노(奴) 기년(己年)과 사들인 비(婢) 단춘(丹春)의 여섯 번째 소생인 비(婢) 소질덕(小叱德) 등 2명을 특별히 지급하는...
    내용분류경제-상속/증여-분재기 | 형식분류고문서-명문문기류-분재기 | 현소장처안동대학교 박물관
  • 최흥립(崔興岦) 백일계서(百一契序)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
    조선후기 경상도(慶尙道)대구부(大邱府)해안현(解顔縣) 일대에 거주하고 있던 경주최씨 일족이 집안 내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의례에 대한 공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한 백일계(百一契)의 서문(序文)으로, 문중 내 어른이었던 최흥립(崔興岦, 1736~18...
    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계문서 | 형식분류고서-문집 | 현소장처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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