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6)
영남권역 자료센터 구축고서·고문서 총 4,606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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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3년 박수춘(朴壽春) 향규서(鄕規序)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유향소는 조선시대 각 고을마다 설치된 양반들의 지방자치 기구였으며, 그 운영과 관련된 규정을 향규(鄕規)라 하였다. 조선시대 경상도(慶尙道)밀양부(密陽府)에서도 유향소(留鄕所)가 운영되었으며, 향규가 제정되었었다. 향규서(鄕規序)는 1603년 밀...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계문서 | 형식분류고서-문집 | 현소장처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 1603년 이명호(李明怘) 중수향안서(重修鄕案序)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1603년 경상도함안 출신의 이명호(李明怘)가 작성한 함안향안(咸安鄕案)의 서문(序文)이다. 향안(鄕案)이라는 것은 조선시대 때, 각 고을의 자치기구로 설치된 유향소(留鄕所)와 향청(鄕廳) 구성원의 명부로, 고을 내 큰 ...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계문서 | 형식분류고서-문집 | 현소장처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 1603년 이숭 처 배씨 분재기(分財記)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이숭(李嵩)의 아내 배씨(裵氏)가 자신이 소유한 토지와 노비를 맏딸, 조영원(趙榮遠)의 아내에게 물려준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1603년 10월 12일에 작성한 분재기(分財記)이다. 문서를 작성해 준 사람은 성균관 생원 출신인 권굉(權宏)이다.내용분류경제-상속/증여-분재기 | 형식분류고문서-명문문기류-분재기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1603년 이숭 처 배씨 분재기(分財記)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이숭(李嵩)의 아내 배씨(裵氏)가 자신이 소유한 토지와 노비를 맏딸, 조영원(趙榮遠)의 아내에게 물려준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1603년 10월 12일에 작성한 분재기(分財記)이다. 딸에게도 아들처럼 재산을 물려준 사례로 문서에는 조상의 산소와 제사를 잘 모시기를 ...내용분류경제-상속/증여-분재기 | 형식분류고문서-명문문기류-분재기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1603년 이정(李瀞) 함안향안중수서(咸安鄕案重修序)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1603년 경상도함안 출신의 이정(李瀞)이 작성한 함안향안(咸安鄕案) 서문(序文)이다. 향안(鄕案)이라는 것은 조선시대 때, 각 고을의 자치기구로 설치된 유향소(留鄕所)와 향청(鄕廳) 구성원의 명부로, 고을 내 큰 영향력...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계문서 | 형식분류고서-문집 | 현소장처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 1604년 유성룡(柳成龍) 공신교서(功臣敎書)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류성룡이 임진왜란을 타개한 공을 기리기 위해 1604년 국왕이 쓴 교서(敎書)이다. 류성룡은 임진왜란으로 인해 나라가 위급한 상황에 처해졌음에도 개인의 편안함을 버리고 임금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인물로서 이러한 국가를 사랑하...내용분류국왕/왕실-교령-교서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교서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1605년 유여(柳袽) 고신(告身)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1605년 1월 14일에 이조에서 선조임금의 명령을 받아서 무공랑 유여를 선무랑 장수도찰방에 임명하는 문서이다. 무공랑은 정7품계, 선무랑은 종6품 하계이다. 찰방은 종6품직으로 각 도의 역참을 관장하던 외관직이다. 장수도는 경상도 찰방도의 하나로 ...내용분류정치/행정-임면-고신 | 형식분류고문서-교령류-고신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1605년 하수일(河受一) 동약서(洞約序)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경상도 진주목 수곡동(水谷洞) 일대에서 실시된 향약의 서문(序文)으로, 수곡동 출신의 문신(文臣) 하수일(河受一)이 1605년에 작성한 것이다. 수곡동은 지금의 경상남도진주시...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계문서 | 형식분류고서-문집 | 현소장처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 1606년 이적(李適)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1606년 11월 15일, 서모 민소사가 토곡원의 논을 적자 이적에게 팔면서 작성해준 토지매매계약서이다. 서모 민소사는 토지를 파는 이유를 먼곳에 있어 갈아먹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매매 대금은 화폐로 받기로 하였는데 ...내용분류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형식분류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현소장처한국국학진흥원
- 1606년 전현령(前縣令) 최계(崔誡)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1단계) | 한국국학진흥원]1606년 3월 16일, 유학(幼學) 배수인(裵守仁)이 전(前)현령(縣令)최계(崔誡)에게 서부(西部)잉을읍포원(芿乙邑浦員)에 있는 보리밭[牟種田] 2석락지(石落只)를, 벼 4석과 무명베 13필의 값을 받고 팔면서 작성해 ...내용분류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형식분류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현소장처안동대학교 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