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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가자 / 訓假字 [언어/언어/문자]

    한자를 훈으로 읽되 그 표의성은 버리고 표음성만을 이용하는 차자(借字). 한자의 훈을 빌려 읽되 그 한자의 본뜻과 무관하게 사용하는 훈가자는 (똑같이 훈으로 읽으면서 본뜻도 살려 쓰는) 훈독자에서 발달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以’는 한문에서 도구나 방법 등을 표

  • 훈도 / 訓導 [교육/교육]

    조선시대 한양의 4학과 지방의 향교에서 교육을 담당한 교관. 1411년(태종 11) 성균관원 중 6품 2인을 4학의 교수로 하고, 7품 이하 5인을 훈도로 겸임 발령하여 4학의 학생들을 가르쳤다. 1466년 4부학당을 4학으로 훈도관을 훈도라 개칭하였다. 지방향교에도

  • 훈독자 / 訓讀字 [언어/언어/문자]

    한자를 훈으로 읽으면서 그 표의성을 살려서 이용하는 차자(借字). 훈독자는 한자의 훈을 빌리면서 그 한자의 본뜻을 살려 쓴 글자를 가리킨다. 여기서 ‘한자의 훈을 빌린다’는 것은 적어 놓은 한자를 음으로 읽지 않고 훈(=새김)으로 읽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봄이

  • 훈련대사관양성소 / 訓鍊隊士官養成所 [역사/근대사]

    1895년 을미개혁 당시 근대적 초급무관 양성을 위해 설치되었던 속성과정의 사관학교. 1894년 말 군제개편에 의해 중앙군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친군영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대가 창설되었다. 이에 따라 종래 청나라의 영향 하에 설치되었던 사관양성기관인 연무공원을 폐지하고

  • 훈련도감 / 訓鍊都監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에 설치되었던 중앙군영. 임진왜란 중인 1593년(선조 26) 8월에 임시기구로 설치되어 점차 상설기구로 변모한 뒤 1746년(영조 22) ≪속대전≫에 올라 법전에 규정되었다. 1594년 2월 무렵에는 속오법에 의한 군사 조직 체계도 갖추어지게 되었다. 훈련

  • 훈련원 / 訓鍊院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사 시재, 무예훈련, 병서습독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1392년(태조 1) 7월에 새 관제 반포할 때 훈련관이 설치되었다. 훈련관은 무예를 훈련하고, 병서와 전진을 교습시키는 일을 맡았다. 관원으로는 사(정3품) 1인, 군자좨주(종3품) 2인,

  • 훈령서원 / 薰嶺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신촌동에 있었던 서원. 1699년(숙종 2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양무(朴楊茂)의 절의와 도학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박계은(朴繼恩)·박맹문(朴孟文)·박란(朴鸞)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

  • 훈령존안 / 訓令存案 [정치·법제/법제·행정]

    훈령존안 (규 18153) . 탁지부(조선)편, 필사본. 1903년(광무 7)에 탁지부에서 각도 관찰사, 각 군 및 탁지부파원에게 보낸 공전에 관한 훈령을 도별로 묶은 책이다. 1903년 3월부터 1903년 7월까지 작성한 내용이다. 총 128건이다.

  • 훈령편안 / 訓令編案 [정치·법제/법제·행정]

    훈령편안 (규 17876) 1책. 탁지부(조선)편, 필사본, 1895년(고종 32)부터 1907년(광무 11) 사이에 탁지부 사세국에서 각 도 관찰사,군수,세무감 등에 보낸 훈령을 편한 것임. 총 205건이다.

  • 훈몽자회 / 訓蒙字會 [언어/언어/문자]

    최세진(崔世珍)이 어린이들의 한자(漢字) 학습을 위하여 지은 책. 1527년(중종 22)에 간행된 이래 여러 차례 중간되었다. 편저자는 그 당시 한자학습에 사용된 ≪천자문≫과 ≪유합 類合≫의 내용이 경험세계와 직결되어 있지 않음을 비판하고, 새·짐승·풀·나무의 이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