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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작품 > 미술과 공예
  • 곡운구곡도 / 谷雲九曲圖 [예술·체육/회화]

    조선시대의 화가 조세걸(曺世傑)이 그린 실경산수화. 비단 바탕에 채색. 세로 37.5㎝, 가로 54㎝.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이 그림은 1682년 무렵 김수증(金壽增)이 조세걸을 시켜 화천군 사내면 용담천 하류를 이루는 약 8㎞의 구불구불한 계곡을 그리게 한 실경산수화

  • 관음지장보살도 / 觀音地藏菩薩圖 [예술·체육/회화]

    고려시대의 관음·지장 그림. 비단 바탕에 채색. 가로 52.2㎝, 세로 99㎝. 일본 사이후쿠사(西福寺) 소장. 이 그림은 아마도 아미타여래의 협시보살로서의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을 함께 표현한 것으로, 아미타도(阿彌陀圖) 내지 아미타내영도(阿彌陀來迎圖)와 동일한 성격을

  • 광명 이원익 초상화 / 光明 李元翼 肖像畵 [예술·체육/회화]

    조선시대의 문신이었던 이원익의 초상화. 인물의 모습과 자세는 보물 제1435호로 지정된 이원익의 초상화와 거의 같은데 다만 바닥에는 채전이 그려지지 않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오사모에서부터 얼굴 부분을 포함하여 흉배 위까지는 별도의 종이에 그렸던 것을 오려 붙인 것이다.

  • 금강산삼선암 / 金剛山三仙巖 [예술·체육/공예]

    입사장 이학응(李鶴應)이 금입사로 금강산 삼선암을 표현한 작품. 중요무형문화재 제78호 입사장 이학응(李鶴應)이 금입사(金入絲)로 금강산 삼선암을 표현한 작품이다. 1900년 충청남도 직산에서 출생한 이학응(李鶴應)은 1916년에 상경하여 서울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

  • 기명절지도 / 器皿折枝圖 [예술·체육/회화]

    보배롭고 귀중한 옛날 그릇들을 그린 기명도와 꺾여진 꽃, 풀, 채소 등을 그린 절지도를 함께 그린 그림. 기명절지도는 중국에서는 당말오대 때부터 많이 그려졌고, 한국에서는 여말선초부터 그려졌다는 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기명절지도를 잘 그린 화가는 김광수(1696-?)

  • 김재로 영정 / 金在魯 影幀 [예술·체육/회화]

    조선 후기의 문신 김재로(金在魯)를 그린 영정. 비단 바탕에 채색.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되었다가 2001년 4월 2일에 문화재에서 해제되었다. 김재로의 영정은 현재 중국본과 한국본의 두 벌이 함께 전해지고 있어 조선 후기 초상화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자

  • 김정희 영정 / 金正喜影幀 [예술·체육/회화]

    이한철(李漢喆) 등이 김정희를 그린 영정. 1857년(철종 8)작. 비단바탕에 채색. 세로 131.5㎝, 가로 57.7㎝.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예산김정희종가유물(보물 제547호) 중의 하나이다. 오사모(烏紗帽, 沙帽)를 쓰고 쌍학문양(雙鶴文樣)의 흉배를 착용한 정장관

  • 김정희필 세한도 / 金正喜筆歲寒圖 [예술·체육/회화]

    조선 말기의 화가 김정희(金正喜)가 그린 문인화. 국보 제180호. 세로 23㎝, 가로 69.2㎝. 종이 바탕에 수묵. 지위와 권력을 박탈당하고 제주도 유배지에서 귀양살이하고 있었던 김정희가 사제간의 의리를 잊지 않고 두 번씩이나 북경(北京)으로부터 귀한 책들을 구해

  • 김홍도필 군선도 병풍 / 金弘道筆群仙圖屛風 [예술·체육/회화]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金弘道)가 그린 도석인물화(道釋人物畵). 국보 제139호. 종이 바탕에 수묵담채로 그렸고 세로 132.8㎝, 가로 575.8㎝이다.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품으로 원래 8폭의 연결 병풍 그림이었으나 현재 3개의 족자로 분리되어 있다. 화면의 끝 부

  • 김홍도필 병진년 화첩 / 金弘道筆丙辰年畵帖 [예술·체육/회화]

    1796년(정조 20) 화가 김홍도(金弘道)가 그린 화첩. 보물 제782호. 종이 바탕에 수묵 담채로 그렸고 세로 26.7㎝, 가로 31.6㎝이다. 삼성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다. 김홍도가 1796년(정조 20)에 그린 산수(山水)와 화조(花鳥) 그림 20폭으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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