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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가미산화탕 / 加味散火湯 [과학/의약학]

    소양인(少陽人) 체질을 가진 사람의 인후병(咽喉病)에 사용하는 처방. 가슴에 열화(熱火)가 있어 몹시 답답하고 번조(煩燥: 손과 발을 가만히 두지 못함)하며, 입안이 헐고 혀가 붓고 갈라지며, 눈알이 빨갛게 충혈되어 몹시 침침하고, 또 위와 장의 진액(津液)이 말라 대

  • 가사선 / 歌辭選 [문학/고전시가]

    편자·연대 미상의 가사집. 한시문으로는 『시경』의 「칠월편(七月篇)」, 백낙천(白樂天)의 「장한가(長恨歌)」, 왕발(王勃)의 「등왕각서(滕王閣序)」, 소식(蘇軾)의 「전적벽부(前赤壁賦)」·「후적벽부(後赤壁賦)」 등이 실려 있다. 가사로는 「옥설화담」(196행)·「환향별

  • 가사유취 / 歌詞類聚 [문학/고전시가]

    국한문혼용체 가사 11편이 수록된 편자 및 편찬연대(19세기?) 미상의 조선후기 필사본 가사집(歌詞集). 『가사유취』에 수록된 가사(歌詞) 11편은 (1) 〈낙빈가(樂貧歌)〉(栗谷), (2) 〈어부사(漁父詞)〉(9章)(聾巖), (3) 〈권선지로가(勸善指路歌)〉(曺南溟)

  • 가산고 / 伽山藁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계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2년에 간행한 시문집. 조선 후기의 승려였던 월하 계오의 시문집으로, 총 204수의 시와 상량문·서문·비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자신의 심회를 읊은 시가 많으며, 유학자들과 교유한 시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4권 1책. 발

  • 가산령잣나무 / 佳山嶺─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자강도 화평군 가림리 오가산에 있는 잣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05호. 잣나무는 가산령마루 쉼터 옆에서 자란다. 토양은 화강편마암 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토양수분은 적당하다. 잣나무는 1480년부터 자라왔다고 보고 있다. 나무는

  • 가산순절록 / 嘉山殉節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정시가 홍경래의 난 때 순절한 사적을 기록한 실기.순절록. 1930년 현손 정두용(鄭斗容)과 삼종손 정오영(鄭五永) 등에 의해 간행되었다. 박의동(朴儀東)·김하용(金夏容)의 서문과 정두용·정오영의 발문이 있다. 7권 3책. 석인본.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

  • 가산유고 / 可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계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0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목활자본. 1900년(광무 4) 그의 아들인 수덕(秀悳)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아들인 수덕·수현(秀顯)과 손자인 시응(時應) 등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 가산집 / 伽山集 [종교·철학/불교]

    월하 계오(戒悟)의 문집. 4권 1책. <규 6594> <奎 6594>본은 표지제와 판심제는 모두 ‘가산집’이지만 권수제는 ‘가산고’이다. 권1에 오언절구, 오언율시, 칠언절구 약 134수, 권2에 칠언율시 약 74수와 통도사 국재수륙대회에서 각 단에 올린 소 8편,

  • 가소당집 / 可笑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백광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석판본. 1964년 그의 후손 진기(進基)·남국(南國)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윤형식(尹馨植)의 서문과 권말에 백관기(白觀基)·백남주(白南柱)의 발문이 있다.권1에 시 1

  • 가수재전 / 賈秀才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김려(金鑢)가 지은 전(傳). ‘가수재’라는 이인(異人)의 약전이다. 『담정유고』 권9 「단량패사(丹良稗史)」에 실려 있다. 내용은 가수재라는 사람은 어느 곳 출신인지 알 수 없으나, 항상 적성현(赤城縣: 지금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陽城面)) 청원사(淸源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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