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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비
가덕도척화비 / 加德島斥和碑 [역사/근대사]
부산광역시 강서구 성북동에 있는 1871년 서양을 물리치기 위하여 가덕도에 세웠던 비.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5호. 크기는 가로 45㎝, 세로 16㎝, 높이 150㎝로 화강석에 “서양 오랑캐가 침범하는데 싸우지 않는 것은 곧 화친을 하자는 것이고 화친을 하자는 것은 나
고종즉위40년칭경기념비 / 高宗卽位四十年稱慶紀念碑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대한제국시대의 비. 1902년 건립. 총 높이 450㎝, 비신높이 250㎝, 너비 95㎝, 두께 40㎝. 사적 제171호. 고종의 즉위 40돌을 기념하고 아울러 51세가 되어 기로소(耆老所)에 입사한 일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
기장척화비 / 機張斥和碑 [역사/근대사]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에 있는 비석.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 292호. 1995년 3월 1일 이 곳이 부산광역시로 편입되면서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1호로 지정되었다. 흥선대원군 정권은 자신들의 쇄국 의지를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강화할 목적으로 전국의
대원군척화비 / 大院君斥和碑 [역사/근대사]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에 있는 1871년 서양을 물리치기 위하여 세운 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0호. 크기는 가로 25.5㎝, 세로 21㎝, 높이 144㎝. 흥선대원군 정권은 자신들의 쇄국 의지를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강화할 목적으로 전국의 중요
명성황후탄강구리비 / 明成皇后誕降舊里碑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명성황후 민씨의 출생지에 세워져 있는 비.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1호.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에 있다. 화강암으로 된 비의 전체 높이는 268㎝, 방형기단석 위에 세워진 비신의 높이는 150㎝, 너비 64㎝, 두께 46㎝이다.
비음기 / 碑陰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태종(太宗) 헌릉(獻陵) 신도비(神道碑)의 음기(陰記). 개국(開國), 정사(定社), 좌명(佐命) 공신의 성명이 차례대로 새겨져 있다.
소유영빈수경원비 / 昭裕暎嬪綏慶園碑 [역사/조선시대사]
영조의 후궁 영빈이씨(暎嬪李氏)의 묘비를 종이에 떠낸 뒤 족자 형태로 장황하여 만든 탑본. 전면과 음기가 각각 3점씩 남아 있다. 이 묘비는 1899년(광무 3)에 영빈에게 소유(昭裕)라는 시호를 올리고 의열묘(義烈墓)를 수경원(綏慶園)으로 격상할 때 세운 것이다.
신도비명 / 神道碑銘 [문학/고전산문]
조선 태종(太宗) 헌릉(獻陵)의 신도비명. 앞면 첫째 행에는 '유명증시 공정 조선국 태종 성덕신공 문무광효대황 헌릉 신도비명(有明贈諡恭定朝鮮國太宗聖德神功文武光孝大王獻陵神道碑銘) 병서(幷序)'라 새겨 있다.
양헌수승전비 / 梁憲洙勝戰碑 [역사/근대사]
1873년 강화군민들이 1866년 병인양요 당시 강화도에 침공한 프랑스군대를 격퇴한 양헌수장군의 전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 화강암으로 건립된 비 앞면에는 ‘순무천총양공헌수승전비(巡撫千摠梁公憲洙勝戰碑)’라고 음각되어 있고, 비 뒷면에는 병인양요 양헌수 장군의공적이 수
엄참판흥도비음기 / 嚴參判興道碑陰記 [문학/고전산문]
비음기. 강원도 영월에 귀양살이를 하던 단종(端宗)이 세조(世祖)에 의하여 죽자 당시 호장(戶長)이었던 엄흥도(嚴興道)가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뤘다.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묘표(墓表)의 음기(陰記)로. 1722년(영조 48) 영월부사로 부임한 신광수(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