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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생활
  • 가락지 [생활/의생활]

    여자의 손가락에 끼는 장식물. 안은 판판하고 겉은 퉁퉁하게 만든 두 쪽의 고리로 되어 있다. 한 짝으로 된 것은 반지라고 한다. 지환(指環)은 가락지와 반지의 총칭이면서, 가락지만을 뜻하기도 한다. 가락지의 유물은 조선시대 이후의 것만 볼 수 있다. 당시 가락지는 기혼

  • 가락지찾기놀이 [생활/민속]

    여러 명의 부녀자 또는 아이들이 둘러앉아 가락지를 숨기고 찾아내게 하는 놀이. ‘반지놀음’이라고도 하며, 주로 정월 또는 겨울철에 방안에서 하는 놀이이다. 중부 이북지방과 강원도 등지에서 많이 행해졌다. 놀이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7, 8명의 여자들이 빙 둘러앉아서

  • 가래떡 [생활/식생활]

    멥쌀로 둥글고 길게 만든 떡. 흰떡[白餠]·권모(拳模)라고도 한다. 흰떡이란 말은 『경도잡지』·『동국세시기』 등에 보이고 있다. 『경도잡지』에서는 “멥쌀로 떡을 만드는데, 치고 비벼 한 가닥으로 만든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가래떡은 멥쌀가루를 시루에 쪄서

  • 가례습의 / 嘉禮習儀 [생활/주생활]

    왕실의 혼례가 있을 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하여 의례 과정. 가례습의는 가례 행사를 주관하는 임시 기구인 가례도감에서 맡아보았으며, 습의의 횟수에 따라 초도습의, 재도습의, 삼도습의로 구분해서 부른다.

  • 가리마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기녀(妓女)·의녀(醫女) 등 특수층여자가 얹은머리 위에 쓰던 쓰개. 그 형태를 ≪임하필기 林下筆記≫와 ≪증보문헌비고 增補文獻備考≫에서는 검은 색 또는 자색 비단의 가운데를 접어 두 겹으로 하고 두꺼운 종이를 그 안에 접어넣고 머리에 쓰는데 이마에서 정수리를

  • 가마등등 [생활/민속]

    가마타기를 모방한 놀이. 주로 전라남도 지방에서 행해진다. 가마타기 놀이의 모의희(模擬戱)로 <강강술래>에서 행해진다. 두 사람이 마주 서서 서로 각자의 왼손으로 오른손 팔목을 잡고 이어서 상대방의 왼 손목을 잡아 정(井)자형을 만든다. 이 위에 다른 한 사람이 타고

  • 가마타기 [생활/민속]

    손으로 가마모양을 만들어 이를 타고 즐기는 아이들의 놀이. 두 어린이가 마주보고 서서 각자 오른손으로 자기의 왼손 팔목을 잡은 다음, 내민 왼손으로 상대방의 오른손 팔목을 잡아 井자형의 가마를 만들면, 다른 아이가 그 위에 걸터앉아 여기저기 옮겨다닌다.이 때 가마를 탄

  • 가발 / 假髮 [생활/의생활]

    남의 머리털로 여러 가지 머리 모양을 만들어 치레로 머리에 쓰는 물건. 가발은 다리[月子]나 가체와는 달리 머리에 씌우는 기본 바탕 위에 머리털을 심은 것이다. 머리 전체에 씌우는 전가발과 밑 부분에만 사용하는 부분가발이 있다. 개화기 이후 서양식 연극과 무용, 오페라

  • 가사 / 袈裟 [생활/의생활]

    승려가 입는 법의. 본래는 색의 호칭으로서 부정잡색을 의미하며, 탁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에 흑장삼과 붉은 가사가 전래된 이후 전통적인 바지 저고리 위에 착용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갈색, 황색, 적색의 가사가 주류를 이루어 정착해 왔다.

  • 가위 [생활/의생활]

    옷감·종이·머리털 등을 자르는 기구.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유물은 신라시대에 창건된 분황사 석탑에서 나온 원시형의 가위이다. 형태는 한 장의 철판으로 만든 ∝형의 것으로 손잡이가 없고, 두 개의 가윗날이 서로 엇갈리도록 밑부분이 가늘게 둥글려 있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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