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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언론·출판
가례부췌책판 / 家禮附贅冊板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기의 학자 안신(安迅, 1569∼1648)이 『주자가례』를 근거로 하여 우리 풍속에 맞도록 만든 실용 예서인 『가례부췌』의 책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67호. 『가례부췌』가 완성된 것은 1628년(인조 6)이었으며, 1758년(영조 34)에 이를 간행하고자
가례언해 / 家禮諺解 [언론·출판/출판]
1632년(인조 10년) 신식(申湜)이 ≪가례≫를 언해한 책. 10권 4책. 목판본. 언해의 방식을 설명한 범례, 가례도언해, 가례서언해, 본문, 한문으로 된 발문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원도 원주에서 관찰사로 있던 신득연(申得淵)이 간행하였다. 신득연은 신식의 아
가례증해판목 / 家禮增解板木 [언론·출판/출판]
이의조(李宜朝)의 『가례증해』를 간행하기 위하여 1792년(정조 16)에 새기기 시작하여 1794년에 완성한 목판의 판목. 475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67호. 『가례증해』는 『주자가례(朱子家禮)』에 우리 나라 제가설(諸家說)을 열거하여 증해하고 자가설(自家說)을
가정목은선생문집판 / 稼亭牧隱先生文集板 [언론·출판/출판]
고려 후기의 학자 가정 이곡(李穀)과 그의 아들 목은 이색(李穡)의 시문집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책판. 이곡의 시문집인 『가정집』은 1364년(공민왕 13)에 이색이 편집하고 사위 박상충(朴尙衷)이 금산(錦山)에서 펴냈으나 조선 초에 소실되고, 1422년(세종 4)에
가정문견록 / 家庭聞見錄 [언론·출판]
저자 유금(1771-1835). 필사본. 3권 1책. <가정문견록>은 3권으로 구성, 권1에는 26조, 권2에는 35조, 권3에는 6조의 기록이 실려 있다. 권1은 16세조부터 선조들의 거주지와 세거지 설명 및 저술동기를 기록, 권2는 주로 학업과 시문에 대한 기록이
가정잡지 / 家庭雜誌 [언론·출판/언론/방송]
1906년 유일선이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창간한 잡지.여성잡지·국문잡지. A5판. 표지는 ‘가뎡잡지’로 되어 있다. 1906년 6월 유일선(柳一宣)이 상동청년학원(尙洞靑年學院)내의 가정잡지사에서 50면 내외로 발행하기 시작하여 8월 통권 3호로 종간하였다. 가정주부를 위
가정잡지 / 家庭雜誌 [언론·출판/출판]
1907년 신채호가 가정 중심의 개혁을 위하여 창간한 잡지.월간잡지. 신채호(申采浩)가 발행한 계몽성을 띤 잡지로서, 1907년 7월 25일 창간하여 1908년 8월 25일 통권 7호로 종간하였다.단순히 가정계몽이나 교양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정치·경제·과학·사회 등
각국약장합편 / 各國約章合編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편, 신연활자본, 불분권 1책(38장). 1876년(고종 13) 이후 조선이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등과 체결한 약조이다. 조계장정(租界章程)을 엮은 책이다.
각도책판목록 / 各道冊板目錄 [언론·출판/출판]
1840년 전국 각지에 소장된 책판을 조사하여 편찬한 목록집. 수록 대상지는 북한(北漢)·남한(南漢)·화성부, 개성부, 강원도, 충청도, 황해도, 전라도, 경상도, 평안도의 순으로 되어 있다. 각도(各道)는 다시 강원도는 원주(原州)·영월(寧越)·철원(鐵原), 충청도는
간경도감 / 刊經都監 [언론·출판/출판]
조선 초기 세조 때 불경의 국역과 판각을 관장하던 관청. 1461년(세조 7) 6월에 왕명으로 설치하여, 1471년(성종 2) 12월에 폐지하기까지 11년간 존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