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공신 / 靖社功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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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정치·법제/법제·행정
· 유형 : 제도/법령과 제도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조선시대 인조반정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공신은 김류·이귀·김자점·심기원·신경진·이서·최명길·이흥립·구굉·심명세 등 10명, 2등공신은 이괄·김경징·신경인·이중로·이시백·기시방·장유·원두표·이해·신경유·박호립·장돈·구인후·장신·심기성 등 15명, 3등공신은 박유명·한교·송영망·이항·최내길·신경식·구인기·조흡·이후원·홍진도·원우남·김원량·신준·노수원·유백증·박정·홍서봉·이의배·이기축·이원영·송시범·김득·홍효손·김련·유순익·한여복·홍진문·유구 등 28명으로 모두 5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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