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 神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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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별칭

사판 / 祠版
위패 / 位牌
위판 / 位版
목주 / 木主
· 분야 : 사회/가족
· 유형 : 의례/제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죽은 사람의 위를 베푸는 나무패. 대개 밤나무로 제작한다. 길이는 여덟치. 폭은 두 치가량이고 위는 둥글고 아래는 모지게 생겼다. 보통은 혼전·종묘·가묘에 봉안한 것을 신주(神主), 기타의 사묘에 봉안한 것을 위판(位版)으로 불렀다. 조선시대에는 귀천의 구별없이 1척(尺) 2촌(寸)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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