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부수삼천 / 宣部守三薦

검색결과 / 전체   이전화면
· 분야 : 정치·법제/법제·행정
· 유형 : 제도/법령과 제도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조선시대 무관을 천거하던 제도. 무과에 급제한 사람을 문벌에 따라서 선전관·부장·수문장의 세 가지로 나누어서 추천하였다. 선전관의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을 선천, 부장을 추천하는 것을 부천, 수문장을 천거하는 것을 수천이라고 하였다. 또한, 선전관과 부장의 후보자로 추천되어 있는 사람을 선부천이라 하였고, 부장과 수문장의 후보자를 천거하는 것을 부수천이라고 하였다.

· 관련자료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