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 / 歌詠

검색결과 / 전체   이전화면
·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유형 :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 시대 : 고대/삼국시대
범패에서 불려지는 음악. 부처나 여러 신들을 불러놓고 그 신들의 공덕을 찬양하는 소리로서 신에 따라 「가영」의 사설이 모두 달라진다. 따라서, 수십가지의 「가영」이 있다. 안채비소리·홋소리·짓소리 등으로 부르는데, 짓소리는 전하지 않아 지금은 불리지 않는다. 흔히 안채비소리로 부른다.

· 관련자료 (5건)

· 관련논저 (1건)

『불교음악연구(佛敎音樂硏究)』 / 한만영 / 서울대학교출판부

· 관련주제어 (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