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례복 / 小禮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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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생활/의생활
· 유형 : 의복/의복
· 시대 : 근대/개항기
국가의 작은 의식 때 입던 예복. 조선시대에는 오례(五禮 : 가례·길례·빈례·군례·흉례)에 따라 제복(祭服)·조복(朝服)·공복(公服)·상복(常服)·시복(時服)을 착용하였다. 1895년 8월 10일에 대례복·소례복·상복을 제정, 반포한 뒤에는 대례·소례에 따라 대례복·소례복을 입게 되었다. 조선시대의 소례복으로는, 왕·왕세자에게는 원유관포(遠遊冠袍)가 있었다. 조신(朝臣)의 경우에는 조복·공복(뒤에 가서는 상복 대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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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대한예전(大韓禮典)』
『고종실록(高宗實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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