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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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생활/식생활
· 유형 : 음식물/음식물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껍질을 벗겨 말린 감.
곶감은 명절이나 제사 때 쓰는 과일의 하나이다. 곶감은 조선시대에 많이 애용된 듯하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1682년(숙종 8) 중국에 보낸 예물목록 중에 보인다. 19세기 초의 문헌 ≪주영편 晝永編≫에는 종묘제사 때 바치던 계절식료품으로 기록되어 있다. ≪규합총서≫·≪진연의궤≫·≪진찬의궤≫ 등에도 기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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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합총서(閨閤叢書)』
『도문대작(屠門大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