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양세시기 / 洌陽歲時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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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생활/민속
· 유형 : 문헌/단행본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1819년(순조 19)김매순(金邁淳)이 지은 한양(漢陽)의 연중행사를 기록한 책.1권. 인본(印本) A5판 22면. 열양은 한양, 곧 오늘의 서울을 뜻하는 것으로서, 이 책은 서울의 세시풍속 80여 종을 월별로 구분, 해당절후와 그에 따른 풍속을 간략히 적은 것이다. 정월에 입춘(立春)·원일(元日)·인일(人日)·상해일(上亥日)·상원(上元), 2월에 삭일(朔日)·육일(六日), 3월에 한식(寒食)·삼일(三日)·곡우(穀雨), 4월에 초파일, 5월에 단오와 십일(十日), 6월에 보름과 복일(伏日), 7월에 중원(中元), 8월에 중추(中秋), 9월·10월에 이십일(二十日), 11월에 동지, 12월에 납일(臘日)·제석(除夕)의 세시풍속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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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잡지(京都雜誌)』
『한양세시기(漢陽歲時記)』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한국세시풍속(韓國歲時風俗)의 연구(硏究)』 / 김택규 / 영남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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