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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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생활/민속
· 유형 : 놀이/놀이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전라남도 서남해안지방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주로 해남·완도·무안·진도 등 전라남도 해안일대에서 성행되어왔다. 노래와 무용과 놀이가 혼합된 부녀자들의 놀이로 주로 추석날밤에 행하여지며 정월대보름날밤에 하기도 한다. 명칭은 ‘강강수월래’ 또는 한자로 ‘强羌水越來(강강수월래)’로 표기하는 일도 있으나 ‘강강술래’가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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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학론고』 / 임동권 / 집문당
『한국민속대관』 4-세시풍속·전승놀 /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
『중요무형문화재해설』-놀이와 의식편- / 문화재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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