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절사 / 彰節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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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예술·체육/건축
· 유형 : 유적/건물
· 시대 : 조선
조선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하여 피살되거나 절개를 지키던 충신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 원래 장릉(莊陵) 곁에 육신사(六臣祠)가 있었는데, 1709년(숙종 35)에 고을 유생의 소청으로 '창절(彰節)'이라는 편액을 하사하였다. 1791년(정조 15) 창절사에 단을 세우고 사우를 개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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