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수군절제사 / 兵馬水軍節制使

검색결과 / 전체   이전화면
· 분야 : 정치·법제/법제·행정
· 유형 : 제도/관직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조선시대 정3품의 외관직 무관. 전라도의 제주진(濟州鎭)의 경우만이 해당되었다. 제주목(濟州牧)과 대정현(大靜縣), 정의현(旌義縣)의 3읍)으로 편성되었는데, 군사적으로는 제주목사를 육군과 수군을 겸찰하는 거진의 장으로서의 병마수군절제사(兵馬水軍節制使)로 삼아 제진인 대정과 정의를 관할케 하는 특수한 체제를 갖추게 했던 것이다.

· 관련자료 (5건)

· 관련주제어 (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