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 / 差關
검색결과 / 전체 이전화면
· 분야 : 정치·법제
· 유형 : 문헌/문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1882년 차관(差關)은 조선 사신 일행이 청에 들어갈 때 필요했던 문서.
사신 일행이 갖고 가는 문서명을 포함해 직명과 성명을 적은 사행 명단 및 노자 인원수가 기록되어 있다. 발급자는 의정부, 수급자는 사절단의 정사와 부사인 심이택(沈履澤)과 민종묵(閔種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