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경왕후시호등망단 / 仁敬王后諡號等望單

검색결과 / 전체   이전화면
· 분야 : 정치·법제
· 유형 : 문헌/문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인경왕후 광산김씨가 승하하자 시호와 능호 및 전호를 의정하기 위해 1680년 11월 빈청에서 국왕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대행왕비시호등 망단. 이 망단은 시호로 '인경, 효인, 장헌'의 세 가지를, 능호로 '신릉, 익릉, 장릉'의 세 가지를, 전호로 '영소, 영리, 경녕'의 세 가지를 써서 각각 삼망을 한꺼번에 올린 것인데, 시호는 '인경', 능호는 '익릉', 전호는 '영소'가 낙점되었다.

· 관련자료 (3건)

· 관련주제어 (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