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암행어사봉서 / 全羅道暗行御史封書

검색결과 / 전체   이전화면
· 분야 : 정치·법제
· 유형 : 문헌/문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1798년(정조 22). 정조가 김이영을 전라도 암행어사로 보내면서 내려준 봉서. 초서로 작성되어 있다. 김이영이 암행할 지역은 당시 흉년이 극심한 임피, 옥구, 김제, 만경, 고부, 부안 등 6개 고을이다. 정조는 6개 고을 백성들의 고통과 수령들의 근만을 상탐하여 보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 관련자료 (6건)

· 관련주제어 (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