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계잡록 / 叢桂雜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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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언론·출판
· 유형 : 문헌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34장이다. 첫 장에 "총계잡록"이라고 표제가 씌어 있다. 우측에 "제과록", "심적편", "원원전", "춘방언번일기"라고 되어 있다. "제과록"은 신라와 고려시대에 중국의 제과에 급제한 우리나라 사람들을 기록한 것이다. "원원전"은 오삼계가 진원원에게 빠져 죄를 짓고 패망한 것을 비판한 작품이다. "춘방언번일기"는 소현세자가 청나라 구왕(九王)을 수행하여 북경에 입성하기까지의 경위를 서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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