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보문헌비고 / 增補文獻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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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종교·철학/유학
· 유형 : 문헌
· 시대 : 근대/개항기
1903년부터 1908년 사이에 칙명으로 편찬, 간행된 장고 집성의 유서. 총 16고 250권. 1903년 1월 법무국장 김석규의 건의가 채택, 홍문관 안에 찬집소를 두고 박용대·조정구·김교헌·김택영·장지연 등 33인이 찬집을, 박제순 등 17인이 교정을, 한창수등 9인이 감인, 김영한 등 3인이 인쇄를 각각 맡아 5년 만에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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