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흘 / 申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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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별칭
구지 / 懼之
· 분야 : 종교·철학/유학
· 유형 : 인물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1550년(명종 5)∼1614년(광해군 6).
퇴계 문인 회당 신원록의 아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창의하였다. 1603년에는 조명으로『난중사적』을 찬진하였으며, 1611년에는 정인홍이 이황과 이언적의 출향을 주장하자 두 선생을 위해 당질 정봉과 함께「회퇴변무소」를 올렸다. 낙건서에 침잠하였으며, 자제교육에 전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