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차관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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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정치·법제/외교
· 유형 : 사건/조역과 회담
· 시대 : 근대/개항기
1889년 조선정부가 부채상환과 재정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프랑스에 요청한 차관.
조선정부는 1889년 5월 청국, 일본, 영국 등에서 들여온 부채상환과 국내외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프랑스정부에 약 800만 프랑의 차관을 요청하였다. 1901년 프랑스와 차관계약을 했으나 파기되어 실현되지는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