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조에 신이치로 / 竹添進一郞
검색결과 / 전체 이전화면
· 분야 : 정치·법제/외교
· 유형 : 인물
· 시대 : 근대/개항기
1842-1917. 일본 외교관, 갑신정변 당시 조선 주재 일본공사. 조선의 개화파 지원.
1882년 11월 6일 조선국 변리공사가 되어서 조선으로 파견되었다. 1883년에는 외무독판 민영목과 조일해저전선부설조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다케조에는 갑신정변의 사후 수습을 담당하였다. 1885년 1월 특명전권대사가 된 이노우에 가오루와 함께 귀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