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영화 / 新興映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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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예술·체육/영화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1932년 6월 창간된 영화전문지. 권두에 내외영화 및 극계 스타화보 6면과 본문 64쪽으로 꾸며져 있다. 발행인 겸 주간은 마춘서이다. 그는 창간사에서 "썩어가는 우리의 생명, 우리의 사상을 날고 달로 새롭게 하며 쇠퇴되어가는 우리의 생활, 우리의 인생관을 발흥시키는 우리의 봉화는 높이 삼천리 황야를 조명한다..."로 목적을 밝히고 있다. 신흥영화가 발간된 1932년은 우리 영화제작이 불과 2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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