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영화사 / 漢陽映畵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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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예술·체육/영화
· 유형 : 기관단체/기관 단체(일반)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1935년 차상은이 설립한 영화제작사. 이 회사는 이태원에 촬영소를 짓고 아리프렉스카메라 및 녹음, 현상시설도 갖추었다. 제1회작으로 <강 건너 마을>(나운규 감독)을 제작하여 그해 9월 14일 단성사에서 개봉했는데,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계속해서 <아리랑 3편>(나운규 감독), <귀착지>(이영춘 감독), <처녀도>(신경균 감독) 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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