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해몽어 / 捷解蒙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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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언론·출판/출판
· 유형 : 문헌/전적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조선후기 사역원에서 간행한 몽학서(蒙學書)의 하나. 4권 1책. 안명렬의 <몽어노걸대서>에 한학과 청학에 능통한 사람들이 북경에 가서 난해한 것과 함께 법칙이 될 만한 것을 물어 가며 이룬 것을 다시 몽학 1737년(영조 13)에 이세효 등을 보내어 고치게 한 것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그 뒤 이 책은 1790년(정조 14)에 방효언 등에 의하여 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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